지인 추천입니다
이소설은 판타지소설이지만 내용진행에 개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판타지소설은 개연성이 없다고 하지만 소설이기에 어느정도 개연성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 소설은 재미와 개연성의 밸런스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설의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가족동반자살의 상황에서 악마의 유희에 의해 이계로 넘어가는것으로 내용은 시작됩니다.
시작이 흑마법사의 실험체의 플라스크에 담겨 아무런 힘이 없는 상태에서 우연히 쥐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이계의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쥐에서 시작되어 고양이 그다음에 인간으로 몸을 바꾸어가면서 성장을 하게 됩나다
이소설은 인간으로 된 상태부터 흥미와 재미가 본격적으로 되는게
검술도 배우고 마법도 배우면서 이계에서 강해집니다
색다른 판타지를 보고싶으시다면 아 소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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