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과 위성이 박살난후 끓는 용암대지 위의 비행대륙들에 살아가는 사람들
모든것을 잡아삼키려는 제국과
이에 맞서는 개척자들, 부패한 공화국 사이 대전쟁
행성을 자전하는 대륙과 대륙 사이에는 빠른 속도로 자전하는 위성파편들이 있어 쉽게 접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늘을 나는 마성석을 달고 날아다니는 비공함들의 전투로 정복전쟁을 벌이는데
공중전? 이나 해전이란 느낌보다는
1차세계대전 탱크 타고다니며 싸우는 느낌입니다
공화국은 대전차 소총으로 딴딴한 마성석엔진?을 중거리에서 때려부수고
제국은 스톰트루퍼 돌격대가 전진해서 망치로 뚜쾅뚜쾅 박살냅니다 반쯤 제다이;;
내용은!.... 스포일러라서...
말하자면 앞마당 러쉬를 막는 임무랄까나
세계대전 뺨치는 여성과 노인입대 환영!이란
총력전 상황입니다
소개글의 비장의 카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건담이라도 타면 모를까 어케 막으려나
어쨋든 매우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아 공화국 암걸리니 고구마 싫어하시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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