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작과 세계과이 같으며 전작 주인공과 인물들이 나온다.
하지만 첫작 필력이 다른양판소 보다는 위지만 미성숙하다.
불꽃의 기사 이 작품에 필력이 너무 좋아서 이 작품을 먼저 보면 첫작이 궁금함에도 하차각이슨다. 하지만 읽는건 본인의 또 다른 하나의 즐거운 선택일 것이다.
전작을 안읽더라도 전혀 무관하다.
성장물이지만 고구마는 적다. 필요한 고구마도 거의 전무하다.
추천을 처음 해보는데 이 작품 지금 너무 재밌어서 작품안 좋아요 를 누르는데 구매수가 너무 적어서 처음 추천을 해본다.
요즘 무료 순위권에 아무리 공모전 뽕이 있지만서도 폭탄들이 너무 많고 유료작도 갸웃하는 작품들이 많은데 한번 읽어보길바란다.
추가내용.
댓글에 전작에 비교 하는 글에 작가에 개똥철학이라며 비난하는 내용에 대한 반박.
초반만 보고 작품을 전부 아는 것 마냥 비난하는데 철학적인 내용이 나오긴 하지만 이는 주인공에 어린시절부터 성장하는 내용 이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세상을 보며 깨닫는걸 표현하는 것이다.
작가의 철학이고 작위적이라는데 주인공이 여행하며 세상을 보며 그 개똥철학은 수시로 바뀌고 주인공 감정상태에도 바뀐다. 이는 작가의 개똥철학이 아니라 정말 작품에 필요한 주인공에 가치관의 형성이다.
작가의 전작도 이세계물이고 요즘 회귀 이세계 타임슬립과 같이 이미 가치관을 가진 인물이 주인공인 소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몰라도 작품의 장르에 따라 평가를 달리 해야함에도 그렇지 못하고 똑같은 기준으로 평가를 한다. 정통판타지 거기에 성장물인데 현실로 초등학교2학년이 모험하며 가치관 형성하는 표현을 그저 개똥철학이라고 표현하는 것에 너무 억까라고 생각해 긴 글을 써봤다.
그리고 그 개똥철학 안나온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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