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과 같이 모험하는 몽롱한 판타지소설!

선독점 야만사냥꾼이 되었다

글

쌍봉낙타3

필력충만한 소설만 추천드리는 3번째 추천소설입니다.

제목이 야만사냥꾼인데요.

추천드리는 이유는 유입만 잘 되면 흐름탈만하다고 할 수 있는 필력이 됩니다.

또 개인적으로도 작품 계속 볼 수 있으니까 저도 좋구요.

소설 내용은 스포라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성장형(?) 먼치킨이라 볼 수 있고 전개가 시원시원합니다.

거기다가 작품 전체 분위기가 작가님이 여러 요소를 사용해서 신비함을 간직하면서 어느새 저도 주인공과 같이 모험하고 있다고 느껴질만큼 흡입력있고 다음화가 두근두근 기다려 집니다.

추천글제목에 몽롱한 소설이라고 적어놓은 이유입니다.

정신차려보니 다 읽었더라구요 몽롱하게...

이런 소설도 있다고 추천드립니다.

아직까진 다음 전개가 예상이 안 가네요!

[HelloW]

유료되도 따라갑니다

[존스미스2]

흡입력이 좋습니다

[홀어스로스]

그냥 그런데. 딱히 야만사냥꾼 이라고 해서 야만인의 개성이 살아있는 글도 아니고. 주인공 똑똑한 것도 아니고. 매력이 있다기에는 글쎄 뭐 용 사냥하는거 까지는 봤는데 그 와중에만 여러번 우유부단 왔다리 갔다리. 걍 여기저기서 본 글들 클리쉐들 투성이

[[탈퇴계정]]

공감

[n5******..]

요즘 같은 장르의 주인공들은 한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 놓은거 같음..

[SKwyvern..]

술술 읽히는 필력. 재밌습니다.

[읽고또읽음]

재미있네요

[새벽의아침]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순식간에 일독 했네요 ㅎㅎ 추강합니다!!

[폭풍흡입]

필력 좋고 술술 읽혀지네요.

[폭풍흡입]

필력 좋고 술술 읽혀지네요.

[my***]

겜전사랑 방랑기사 느낌이 1/3씩 묻어나옵니다. 진중하되 너무 무겁지는 않은 정판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에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인공에게 분명한 목적의식이 없고, 행동 동기가 불투명한 게 흠이지만 작가님께서 마을이나 지역 묘사에 공을 들이시는 거 보면 애초에 주인공이 이곳저곳 방랑하는 모험물 느낌을 내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읽고또읽음]

재밌음

[가규]

추천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재밌네요!

[진홍의불꽃]

게임속 전사가 되었다 와 비슷한 재미를 주고 있네요. 전개가 빠른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작가님 맨탈 챙기시고 완주 할수 있길 바랍니다.

[숫자하나]

재미있네요. 글쓰는 문체상 글 분위기가 가볍게 바뀔것 같지도 않고요.

[둥이애비]

양판소만 가득한 답답한 순위표에 시원한 바람과도 같은...
단단한 스토리에 필력까지.
정말 간만에 보는 수작이 될듯 하네요.
이대로만 간다면 완결까지 따라 갑니다.
건필하세요.

[말버러]

잼씀

[말해뭐해]

추강

[흐니필]

44화부터 연독률 떡락이던데 ㄱㅊ?

[나탁공]

칭찬 자자해서 봤더니만 여기저기서 조금씩 뜯어왔는데 대충 뭉쳐놔서 개성없는 주인공. 정해진 플롯이 없는지 이리갔다 저리갔다 중구난방 전개 좀 쓰기 어렵겠다 싶은 디테일은 대충 뭉그려 넘어가고 쓰잘데기 없는 사족만 구구절절 풀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