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보고있는 소설을 소개 하려 합니다.
이 소설은 잘나가는 주류 소설에 너무 멀리 떨어진
소설이라 독자에게 선택받지 못해 조회수나 선호작이
안나오고 있으나 너무 아까운 작품이라 소개 하려
합니다.
첫째.주인공이 너무 약합니다. 성장형 주인공이 연재수
80편이 너머가는 현재까지 아직도 미생에서 조금
앞서가는정도? 판타지 소설이라 기연도 만나고 기물도
구하는돼 그래도 약해요.
둘째. 진도가 너무 느려요~아직까지 원수들 꼬리도
못잡고열심히 성장하는 중입니다. 주인공이 약하니
용병으로여러일들을 하면서 성장을 도모하는중
줄거리. 백작의 아들이 오래된 검법서을 구해
영지로 오는도중 용병에게
강도을 당해 검법서을 탈취당합니다. 이 강도용병들이 추격을 피해 도망중 개척마을을
지나는중목격자을없애기위해
모든 마을주민을 죽이고 주인공은 어버지와
사냥을 나갔다가 돌아오며 부모님과 주민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숨어서 보고 성장을 해서 적들을
찾아 복수 한다는 전형적인 복수극?
그래도 이 소설을 봐야하는 이유는 재미가 있서요.
글을 끌고가는 힘도 있고 주인공을 응원하는
마음이 생긴다 할까? 아니면 이런글을 좋아하는
제 취향 이나 연중을 두려워 하는 독자의 간절한
바램으로 이 글을 추천합니다!!!
ps.작가님!!! 제목도 바꿔보시구 홍보좀 하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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