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재미있는데 추천글이 없다니....
저는 이세계랑 현세계랑 연결되서 주인공이 왔다갔다하면서 양쪽세계에서 잘사는걸 좋아합니다.
내용은 주인공이 실내디자인 회사다니다가 부당한대우에 환멸을 느껴 실종된 할아버지처럼 철물점을 시작하면서 이세계에서 헐아버지가 운영하던 철물점과 연결됩니다.
근데 철물점에 있는 물건이 예사롭지않습니다
그 예사롭지 않은 물건을 현세계에서 쓸수있게 가공해서 판매도하고서 할아버지의 퀘스트를 이행하면서 할아버지의 실종을 파헤치는 내용입니다.
마무리가 후다닥 끝나서 뭔가 똥싸고 뒷 처리 대충한 느낌이지만 끝까지 재미있습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