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추천할 작품은 <<위대한 총통 각하>>입니다.
배경은 독일제국과 동맹국의 패전이 짙은 1차대전 말기로 일개 초임장교였던 루돌프 폰 베리톨트이며 주인공은 독가스가 난무한 이 곳에서 부상병들을 구하며 복귀하고 이 덕분에 철십자 훈장과 특진을 합니다.
그리고 이들 중에 아돌프 히틀러가 있었고 종전까지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가 됩니다.
당연히 2차 세계대전의 악행을 저지르지 않도록...
이후 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독일군이 군축이 되는 상황에서 재군비를 책임지게 되었고 미래지식을 이용하며 입지를 다집니다.
물론, 결국 히틀러는 원래처럼 똑같고 재군비를 진행할수록 국내외로 견제세력들이 주인공을 괴롭힙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주인공은 나치당과 히틀러를 몰아내고 그를 대체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나비효과로 세계역사는 혼란 그 자체입니다!
과연, 이 세계에서는 2차대전과 냉전 등 미래가 어찌 진행될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