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들이랑 카톡하면서 이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내 일기장이 차원금서

글

크엉컹컹

일단 제가 추천드리려는 글은 '내일기장이 차원금서'이고요

제가 추천하려는 이유는 요즘 유행하는 회빙환이 아닌

다른 차원의 절대자들이 자신의 일기장을 봤다는 참신한

소재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왜 일기장이 타차원에 보여졌는지는 모르지만 타차원의 절대자들은 그일기장에서

주인공의 인생이야기와 주인공이 의도하지않은 숨겨진

진리를 보게됩니다. 이진리를 보게됨으로써 더 강해진

이들은 주인공과 채팅을 하게됩니다. 처음에 주인공은

그들이 그냥 컨셉충이라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니 실제로

존재하는 절대자라는것을 알게됩니다.

이소설을 보다보면 타차원의 절대자와 채팅하는

모습과 각각 개성이 있는 캐릭터들을 보게 되실겁니다.

그럼 즐감~

[이슬처럼]

재밌습니다.

[라이프제로]

보고왔는데 초월자들 개성있어서 좋네요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은 듯

[xo******..]

재미있음

[파란곰팡이]

재밌네요 ㅎ

[g7******..]

아직까지 재밌음

[하냐]

오 재미있네요

[골방지기]

재미있습니다!

[그상대는]

참신한 소재는 아닌거같아요

[[탈퇴계정]]

각자 나름이죠~

[파시스]

캐릭이 정말~ 하나 같이 매력이 있네요

[[탈퇴계정]]

뭔가 느낌이 이상한데..

[지밀비]

술술 읽히고 재미있네요!

[취향이확고]

재밌네요

[[탈퇴계정]]

뭔가 비꼬는 듯한 느낌이.. 아니겠죠?

[활자중독1]

재미있어요

[시트트롬빈]

제약회사부터 맛이 변함

[날씬도야]

추천 덕분에 잼있는 글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

[ccccevol]

개성은 모르겠고. 글이 좀 막나감 ㅇㅇ..
사람하나 실종되서 사라졌는데 별조사도, 의심도, 수사도 없고, 가방 뒤적거려서 훔치는 기연전달법이나, 직후 회장집에 살인범 둘이라거나, 딸 살려준 은인 뒷조사하는 제약회장이나, 그걸 기자가 엮어넣는 방식까지, 사건이 이게 뭔 싯타르타 수준으로 터지는데 뒷받침은 일도 없음. 현대배경에 능력자물급 으로살인사건이 막 터지는데(간략히표현되거나 순화는됬지만) 고작 경비좀 닥달하고, 벌벌떨기나하고,
도둑년 어미는 내딸이 훔친약이 효과가 좋은데 더 없냐고 묻질않나, 호구는 그걸 또 들어주고 있지않나.

도덕 역전 세계에 빠진건가.의심스러울 수준.

[[탈퇴계정]]

애초에 그들은 재벌로 살고있었기 때문에 그럴수밖에없습니다. 뒷조사의까닭은 딸을 치료해준다면서 돈만
받아가려고 사기친사람이 많았기때문이고 약을
더달라는것은 애초에 그녀는 상인이어서 일종의
상인정신? 같은게 발동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탈퇴계정]]

애초에 깊게읽기힘든 글이라서
그냥 가볍게 보시면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