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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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fiat
- 20.04.08 15: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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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관측
- 20.04.08 16: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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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글쇠
- 20.04.08 16: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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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공돌이푸
- 20.04.09 12:0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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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9 관측
- 20.04.09 13: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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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장발정
- 20.04.08 18: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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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이어흥
- 20.04.08 18:3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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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2 이어흥
- 20.04.08 18: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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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베지밀냥
- 20.04.08 20:3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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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린스
- 20.04.08 22:3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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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이노스
- 20.04.08 22:4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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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반송된편지
- 20.04.08 23:2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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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건강합시다
- 20.04.08 23:4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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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체르나
- 20.04.08 23:4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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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별칙
- 20.04.09 07: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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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6 체르나
- 20.04.09 15:03
- No. 16
재미 없으니까 추천한 글쓴이도 몇화밖에 읽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 소설을 추천한 게 아닐까요? 읽어본 결과 나중에 고구마를 엄청 목구멍에 구겨넣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채로 처음이 시작됩니다. 사이다를 원하시는 분은 그 부분이 언제 시작되는지 몰라도 그 부분부터 읽으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제가 15년 넘게 소설을 읽어 왔는데도 이해하지 못하는 문장을(혹은 작가만이 이해하고.) 설명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그러니 별칙님이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시는 지 알면 그에 대한 추가 설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전통 판타지처럼 느릿한 전개에 고구마를 많이 첨가한 현대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이 소설에서 나름의 재미를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
- Lv.44 bl******..
- 20.04.09 10:4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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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念願客
- 20.04.09 16:5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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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n5******..
- 20.04.09 18:2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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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파베르1
- 20.04.09 21:10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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