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도 이처럼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사회라면 얼마나 신이 날까요
환타지는 우리 세상에서 이룰 수 없는 이런 꿈을 꿀 수가 있고
간접경험을 통해 주인공이 된 것처럼 나에게 기쁨을 주니 이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이경훈 작가의 작품은 나의 취향에 딱 맞아서 애독하는 편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금전적 지원이나 유료 구독을 할 수 없는 형편이라 재미있게 보는만큼 대가를 지불하지 못해 항상 유감일 뿐 입니다
그래도 선호작으로 추천하고 열람숫자에 추가되는 것으로 작가에게 공짜로 보는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마마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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