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처음 몇편을 지나면
재미있는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무엇인가 얻는다 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빈 구석이 없는 글을 쓰시는 분이 라서 다시 읽어도
처음 읽는 것 처럼 즐겁게 읽게 되기도 하지요!~
천천히 여유를 갖고 읽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이번 글은 한국계 미국인이 주인공이고
그 주인공이 두명이라는 것도 흥미 있네요
아마도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이어질겁니다
주인공만 그리는 글이 아니고 주변을 같이 보여주는 글이니 천천히 읽으시면 즐거울듯 싶습니다
마치 영화를 보듯 그리면서 즐기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글은 전에 쓰여진 글을 읽지 않아도 재미있지만
글을 보시고 재있다면 전에 쓰신 글들을 찾아 읽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늘 담담히 흐르는 감동이 있는 글을 쓰시는 작가분 글이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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