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은 시가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
회귀나 먼치킨보다는 좀 호흡이 길거나 선 굵은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거는 개인취향들이 있으니까 같을 수가 없어요.
선호작이야 수십여권 있지만, 매일 꾸준히 읽는 작품들만...
요즘에 자주 보는 작품들
1. 위저드스톤... 이건 한 30여편 몰아서 쌓이면 봄 ㅋㅋ 너무 연재 주기 늦어서 지금 오백여편 넘게 진행이 되었죠.
2.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이 작품은 추천글 보고 읽었는데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3. 엠파이어 오브 나이트 ... 이 작가님이 엠파이어 오브 더 링 연재하던 작가님이신데 현대물에서 중세 판타지물로 바꾼 느낌인데 괜찮습니다. 전편이 700여편 넘게 진행된 작품인데 꾸준히 읽던 작가님이라 이어서 보는 중. 이 작가님도 작품이 굉장히 장편이라 이 작품도 몇백편 나올까 궁금 ㅇㅇ
4. 제국을 향해 쏴라 ... 3일전에 추천란 글 보고 읽는 중인데 전개가 훌륭함. 이 작품은 정말 흙속에 묻힌 보석같은 작품. 굉장히 좋습니다. 만족함
5. 재벌야망.... 요즘 보는 대체역사물인데, 다른 작품들과 좀 색다른 면이 시대상황을 따라가는 면이 있슴
그냥 이 정도... 간간히 새 작품 보기도 하지만... 주로 이 작품들 위주로
참고용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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