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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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9.02.06 23:4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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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국수먹을래
- 19.02.06 23:55
- No. 22
불러놓고 짧게 이야기 해달라고 하면, 제가 요약의 의무가 있음?
그렇게 치자면 저나 소환하지 말아요.
세상 진짜 쉽네.
남 이야기 하면서 자기 상상으로 묶어 버리고. 따지면 아 나몰라~ 앙앙~
그러다가 누가 좀 이야기 하면 자기가 불러놓고 짧게좀요~
진짜 계속 보면 세상의 주인같음
뭔 요구부터 시작해서 혼자 꽂히는거. 꽂히면 이유불문하고 물고 또물고~
시간 지나면 또 물고~ 참..
세상 너무 만만하게 사시는거 같아요.
어차피 오늘도 책임 안질거 아님?
ㅋㅋㅋㅋ
그런거 너무 봐서요.
어차피 오늘도 책임은 없잖아요. 하긴 아무도 못 건드는데 뭐가 두렵겠어요 ㅋㅋㅋㅋ
저같이 가만히 있는 사람도 끌어내서 두들겨 패는 판에..
님이 신임.
ㅋㅋㅋㅋ
진짜 세상의 킹임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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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9.02.07 00:0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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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2 과몰입주의
- 19.02.06 23:5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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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9.02.07 00:0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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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국수먹을래
- 19.02.07 00:01
- No. 26
오늘 그래도 의의는 있네요.
지나가는3님은 목적 다 달성 했잖음.
평소에 꽂힌 글에 사사건건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이렇게 끌어들이는데 성공~
난리를 치게 했잖음.
제가 똑같이 해봐요.
난리가 날거임
누구는 ~~다. 이래놓고 당사자 오면 아 난 몰랑~
짧게좀요~
ㅋㅋㅋ
목적 달성하셨네요. 진짜 님이 부러워요. 문피아 킹이자 지존이심.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욕하고 때려도 아무도 못건듬.
아무도 뭐라 못함.
다들 고개 숙이고 피하면 달려가서 걷어차고. 보일때마다 차면
주위에서 박수 쳐줌.
그러다가 정의의 화신인양 난리치다가 정의를 위해 남에게 또 욕하고
또 박수 받음.
진짜 지존이신듯. 가끔 먼치킨 같음. 이건 순수한 감탄임.
대중의 사랑을 받으면서 하고 싶은거 다함.
그러면서 정의 포지션도 다 가져감.
구석으로 피한 사람 마구 걷어차면 주위에서 감탄사가 나옴.
잘보면 구석으로 피한 사람이 뭔 죄를 진것도 아님.
그냥 꽂힌 거임.
지금까지 그래왔음. ㅋㅋㅋ
진짜 언터처블이십니다.
모든 제약에서 자유로운 천무룡지체이심.
앞으로도 솔직히 가로막을 사람 한명도 없을 거임.
그걸 저는 알아요 ㅋㅋㅋ
님 세상이잖아요.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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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9.02.07 00:0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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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국수먹을래
- 19.02.07 00:04
- No. 28
세상에..저는 괜히 분란 일으킬까봐 제발 추천글 쓰지 말아주세요 하고 또하고
독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사과하고. 조심 하느라 진땀을 뺐는데
끝까지 . 닉네임 소환이네.
내 존재가 죄인가 진짜.
여기서 뭘 어떻게 더하란 거임? 뭔 제 존재 자체가 죄라고 반성문 수백장 쓰고 경찰서 들어감?
따지고 보면 제가 뭘 잘못했음?
타 게시판에 남의 덧글에 두줄 적고. 그것도 소설에 대한것도 아니고
그냥 가만히 있었음.
내가 뭔 지나가는3님께 말을 걸었나..
뭘 평소 알고 지내기라도 했나
우연 하나 겹쳤다고 닉네임 소환..
내가 진짜 뭐 하나라도 하고 이러면 어이 없지나 않지 ㅋㅋㅋ
그냥 시비 털리고~ 털리고~
뭔 무한돌림노래네.
대체 내가 뭔 죄임?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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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9.02.07 00:0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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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국수먹을래
- 19.02.07 00:08
- No. 30
님. 지금 그말에 책임 못져요. 왜냐고요?
오피셜 하나 말씀드림?
제가 오래전에 저를 남으로 오해해서. 일이 엄청 커져서.(그땐 이 닉네임 아니었음)
문피아에 조회한적 있어요.
그때 알았음. 십년도 더된 일인데 문피아에서 동일인인가 아닌가 조회 가능함.
님의 말이 성립하면 제가 남과 동일이어야함.
그런데 그거 조회 가능함.
그래서 아니면요?
님의 말이 말도 안되는거 밝혀져도
그런데 님은 잃는 것도 없음. 닉네임이야 다시 가입하면 그만이니까요.
저는 사실을 아니까 꿀릴것도 없지만 해서 뭐해요?
ㅋㅋㅋㅋ 지나가는3님은 그냥 다른 닉네임 파면되는데?
어차피 그걸 다 아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거에요
님이야 그냥 자기 꼴리는대로 상상의 나래 펼쳐서 온갖 말 다하면 되는거거든요
그걸 안전한 지대에 숨어서 아무 말이나 뱉어낸다고 하는 거임.
책임을 안져도 되는 거니까요. ㅋㅋㅋ
이렇게 사실을 말해도 안듣긴 하겠지만.
ㅋ
어차피 끝까지 하고싶은대로 다 할거 잖아요.
진짜 그래서 신이라니까요 ㅋㅋㅋ
지나가는3님 보면 너무 웃김
안전한 곳에 숨어서 하고 싶은 상상의 말 다함.
어차피 님을 처벌할수는 없어요 ㅋㅋㅋ
님이야 뭘 잃겠음? ㅋ
지나가는4로 리턴하면 그만임 ㅋㅋㅋㅋㅋ
그렇게 돌아가는 걸 다 알아요. 님도 알잖아요. 아무 책임 안져도 된다는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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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9.02.07 00:1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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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7 00:13
- No. 32
어차피 가끔
"조금씩 거들면서 양념 치면서 네 위신이나 깎겠다."
이런 마인드인거 알아요. 전에 쓴 글도 봤거든요. 그런데 상관 없어요.
저도 어차피 잃을게 없어요.
그냥 생각하는게 뻔함. 눈에 보이고.
참 편하겠음.
제가 아는 분이 있는데.
평소에 상상의 나래나 펼치면서. 찬성 반대 조작이나 하면서 이 아이디 저아이디로 다른 사람들을 끌고 다님. 그렇게 계속 해요 그냥. 뭔 글만 올라오면 20분도 안되서 붙는거 보면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것도 같음.
그냥 제가 아는 사람이라 그런건데
그분 평소에 대체 뭐 하나 모르겠음? 컴터 앞에서 막 혼자 기다리나..뭔가에 심하게 꽂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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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국수먹을래
- 19.02.07 00:17
- No. 33
혼자 두줄 세줄 양념치면서 뭘 듣는 척은..
그런거 남도 충분히 하는거에요.
실제로는 아무 생각 없잖아요.
유도 하는거 다 아는데 뭘..ㅋ
여하튼 저는 님께 스트레스 풀었으니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러세요 그냥
어차피 님은 그냥 아이디 바꾸든 뭐하든 아무도 님 못막아요.
그냥 본인이 꽂히면 주구장창 그러세요.
남이야 휘말리던 말던.
여태껏 그래왔잖음.
남들이 몰라서 님 보고도 가만히 있겠음?
어차피 대화가 소용없고 무가치 하니까 냅두는 거지.
그냥 쭉 그러세요 그냥...
그래도 이건 님이 먼저 시작한 거임.
저는 소환당해서 스트레스 풀었네요. 하고 싶은 말 했으니까.
어차피 논리도 없고. 남이 말해도 확인도 안하면서 듣는척은..
여하튼 '척'은 오지게 해요 진짜..
평소에 참...
가지가지 골고루 합니다 진짜.
어쨌든 속은 시원하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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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9.02.07 00:18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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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n5******..
- 19.02.09 19:30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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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작은암자
- 19.02.06 23:4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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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9.02.07 00:2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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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7 00:28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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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9.02.07 00:3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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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국수먹을래
- 19.02.07 00:39
- No. 40
됐어요. 제 말은 아주 간단함.
그냥 다른 표적을 찾아요.
딱 그거임.
이정도면 많이 했음. 깔만큼 깠잖음?
따지고 보면 제가 뭔 태클을 건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그렇게 처음보는 제게 난장을 피웠으면 되었음
어차피 글 보니 제가 자제한 것도 알더만요? 살펴봤잖아요?
본인 덧글에 썼더만요. 작가가 추천글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님이 딱 인식한 거임.
거기까지가 마지노선이었음. 그만큼 일반적으로 꽂혀서 깠으면 적당히 해야 하는거임.
그런데 정도를 모르고 그렇게 비벼대고
뭔놈의 혼자 상상으로 제가 타 게시판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니 .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적당히 까고 다른 사냥감 찾는데 이리 된거 아님?
님 패턴 뻔히 아는데. 적당히 아무 이유없이 패고 분풀이 했으면
다른 대상을 찾아야 했음
욕구가 다 그렇지만 정도를 모르니 이따위 일이 벌어진 거임
자제좀 해요 좀.
적당히 욕구를 풀고 자제를 하라고요.
자꾸 혼자 끌어 올리고. 또 지혼자 끌어 올리고. 정도를 모르고 혼자 영화를 찍으니
이 따위 일인 거임.
ㅇㅋ?
보아하니 지금 하는 말도 논점 흐리기인데. 어차피 혼자 계속 딴 소리 할거 아니 논리는 집어 치우고. 제가 뭔 말하는지 잘 알거임.
그렇게 살지 말란 소리가 아니라.(그렇게 설고 말고는 지나가는3님이 알아서 하는거고. 제가 뭐라 말할 자격은 없고.)
그냥 그 욕정을 다른 곳에 풀라고요.
제겐 충분히 풀었잖아요.
딱 이 말임.
아까부터 계속 이야기 했죠? 적당히 팼으면 작작 하라고.
속으로 뭔 말인지 다 알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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