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소개글
꼭 의식하고 쓰진 않았지만 헌터물의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세계에서 몬스터가 넘어오고 인간은 살기 위해 싸워 물리치며 카르마(업)을 쌓게 됩니다.
이 카르마는 인간에게 힘을 주고 변화를 줍니다.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의지로 시작되고 계획 되었는지, 주인공인 강진수는 그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싸우게 될 것입니다.
이 소설은 작가님 소개글 처럼 헌터물 형식입니다.
그렇다고 상태창 같은 것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급격하게 변한 세상이 아닌, 천천히 변해가는 세상의 이야기 입니다.
시간여유 되시거나, 새로운 글을 찾으시는 분이 계시면 한번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분량은 현재 13만자 정도 되어서 책 한권 분량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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