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생활을 기쁨과 슬픔,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코믹과 판타지로 재미와 감동으로 엮어낸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으며, 지금 트렌드와는 달리 새로운 현대판타지의 지평을 여는 것 같은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술퍼맨 이란 단어는 슈퍼맨과 술상무를 연상시키는 해학적인 단어로서 친근한 이미지를 나에게 주었습니다.
한병만 이란 이름은 소주 한 병만을 마시겠다는 개인의 절제적인 음주의 사고와 동시에 한 병으로는 절대 술에 취하지 않는다는 것을 예고하는 이중적인 느낌과 복합성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실제 경험적인 요소를 부각하여 작품의 퀄리티를 높인 글로 느꼈습니다.
작품의 주제도 권선징악으로 나아가는 작품의 지표가 명확하여 저의 정신세계를 고양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즐감하는 현대판타지로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