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왕이란 흑마도사가 있는데 애가 주인공인 용을 소환해서 세상이 멸망할 지경에서 현자가 마법으로 용을 없앴다는걸로 시작한다
주인공은 용이라서 인간의 사고방식이 잘 이해는 안되지만
현자의 어린시절로 빙의되고 나름 인간인척하면서 잘살아간다
주인공은 인간몸에 있지만 용의 영혼을 가져서 주인공의 목표는 자신을 소환한 마술사왕이라는 존재를 죽이는게 목표다
마술사왕이 누군지를 몰라서 마술사왕의 부하들을 죽이고 족치면서 알아보려하지만 아직 마술사왕이 태어났는지 활동하는지도 모르는 주인공이다
세계관은 성좌도 존재하는 느낌으로 오늘나온 화에서 아카데미에 들어가는 공주가 일본출신의 빙의자로 나왔다
소설이 이제막 시작하는 느낌이라서 사실 큰 줄거리는 없다만
이정도면 문피아 짬밥 10년 현질금액 500정도인 내가 보기엔 무난하면서 볼만하다고 생각이든다
소설의 장점은 주인공이 좀 순수악 느낌이라서 뭔가 전개가 시원시원한편이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