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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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8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18.12.16 20:53
    No. 1

    진지한 것과손발이 오그라드는것 중간을 왔다갔다해서요. 강추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볼만합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4 Kaydon
    작성일
    18.12.16 21:20
    No. 2

    고구마 꾸역꾸역 퍼먹이다가 음료수 내주길래 사이다인가 하고 벌컥 마셔보니 고구마라떼였습니다
    민간인 사살로 불운 증가에 어안이 벙벙 해지니 읽으실때 유의하시는 ㅓㅅ으로
    저는 추강합니다

    찬성: 28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0 달동네천마
    작성일
    18.12.17 00:31
    No. 3

    근데 그 고구마 라떼도 맛은 있어서 뭐라 못하겠는 그런 느낌.....

    찬성: 1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4 Ryuche
    작성일
    18.12.17 00:38
    No. 4

    작가후기보고 까는댓글 달린건가 싶어서 봤는데 무뜬금 추강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4 박모군
    작성일
    18.12.16 23:36
    No. 5

    추강합니다.

    찬성: 8 | 반대: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12.17 00:51
    No. 6

    요즘보기힘든맛. 재밌어요

    찬성: 8 | 반대: 3

  • 작성자
    Lv.67 준전
    작성일
    18.12.17 02:44
    No. 7

    재미있습니다. 이거 추천 일주일 전 쯤에 올라왔을 때 선작이 700정도인가 했는데 벌써 2000가까이 감. 간단히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프린세스 메이커 같은 게임에 갇혔는데 게임이 헬모드입니다. 레나를 공주로 만들어야 게임을 클리어 하는데 설정 상 거의 불가능. 대신 실패할 때 마다 약간씩 능력이 계승 되서 다음 회차 플레이 할 때 진도가 나가기가 쉬워집니다.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8.12.17 03:21
    No. 8

    초반에는 괜찮게 보다가 계속 고구마 농축액 혈관에 집어넣는 느낌이라 요새는 못 읽게 되더라구요. 좀 완급을 조절하면 좋겠는데. 뭐 그렇다고 그 또다른 고구마 소설인 "공작가 장남의 귀환"같이 아예 못 읽을 급은 아니지만. 그건 아예 개연성도 제로라서.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54 DM80
    작성일
    18.12.17 03:31
    No. 9

    모처럼 좀 다르면서 재미도 있는 소설이에요. 추강합니다.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18.12.17 04:50
    No. 10

    과하게 주인공이 조급증 환자+빡대가리화 되어서 고구마 먹입니다.
    소재는 좋으나 주인공으로 고구마 먹이는 게 좀 옛날 소설 느낌 납니다

    찬성: 8 | 반대: 4

  • 작성자
    Lv.70 기니핔
    작성일
    18.12.17 05:36
    No. 11

    볼만함 좀 고구마라 그렇지만 점점 강해질듯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61 라우네르
    작성일
    18.12.17 08:37
    No. 12

    호박 고구마죠 주인공이 조금 갑갑할수가 잇습니다 재미는 있습니다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8.12.17 11:49
    No. 13

    고구마도 잘 조리하면 맛있음. 이 작품은 고구마케잌이라고 할수있음.

    찬성: 11 | 반대: 3

  • 작성자
    Lv.99 달뜨면폭주
    작성일
    18.12.17 12:24
    No. 14

    이런 고구마는 처음이야... 목이 메이든가 말든가 신경쓸 틈이 없음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81 곰곰01
    작성일
    18.12.17 13:41
    No. 15

    내상이 너무 심해...T.T 본격 독자 괴롭히기 소설...
    너무 잘써서 뭐라 하지도 못함...T.T

    찬성: 9 | 반대: 3

  • 작성자
    Lv.71 데르미크
    작성일
    18.12.17 14:27
    No. 16

    근데 다들 이야기하시는거긴 하지만 매 회차마다 점차 성장해나가는거랑 스토리 진도나가는게 확연하게 눈에 들어와요. 그래서 다들 고구마라고 하지만 보게되는 그런 소설이죠...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83 가규
    작성일
    18.12.17 15:27
    No. 17

    요즘 잘나가는 소설은 정말 쉽게 읽히죠.
    시원하게 승승장구하고 악당도 뻔하고 위기도 쉽게 넘깁니다.
    그래서 읽으면 기분도 좋고 신나는 대리만족도 좋아요.

    그런데 위기라는것도 묘사하자면 길어지고,그러다보면 몰입하고..
    갑자기 나도 위기인것같고..그래서 답답하고 싫고..
    그런걸 고구마라고 하죠.

    그런데 롤러코스터는 높이 올라가는게 더 짜릿한 등급이죠.
    다각다각다각.. 끝나지 않을것 같은 오르막을 인내하면서 기다리잖아요?
    그리고서 마침내 떨어지기 시작할 때 그때 쾌감?!
    그 쾌감은 긴 인내, 더 깊은 굴곡에서 더 커집니다.

    잠시 주인공이 고생하고 답도 빛도 없이 헤매인다고 괴로워하지 마시고..더 딮하게..주인공의 고난으로 가라앉아보세요.
    그러면 다시 떠올랐을 때 기쁨이 배가 되지 않겠어요?

    작가님이 다 표현하실겁니다.
    고구마를 넘 싫어하지 마세요. 고구마 없으면 사이다도 없어요.


    아...윗글과 별개로..
    프메갇 재밌습니다. 참신해요. 막 다음이 기대되요.
    추강입니다.

    찬성: 6 | 반대: 4

  • 작성자
    Lv.72 흙색불사조
    작성일
    18.12.17 16:54
    No. 18
  • 작성자
    Lv.50 달동네천마
    작성일
    18.12.17 23:49
    No. 19

    이 작품이 고구마가 아니라 오히려 요즘 작품들이 너무 사이다 중심인거 같은데...

    찬성: 1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사비망록
    작성일
    18.12.21 09:42
    No. 20

    저도 공감... 이 작품이 고구마가 아니라 그냥 요즘이 너무 사이다패스들만 있는거 같은데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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