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력이 있는 글입니다.

선독점 칼든 자들의 도시

글

장영훈

현대 판타지 맞습니다.

판타지이기에 현대물임에도 무공이 나오고 흑도 백도 나뉘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초반 진행이지만 속도감도 있고 주인공에 대한 적절한 비밀도 있고 

보는내내 지루하지 않네요.

주인공과 함께다니는 여성캐릭도 여주인공의 자질을 갖고 있는것 처럼 찰지게 인물 설정하셨네요.

어쩌면 주인공보다 여성캐릭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사심은 없습니다.)

초반 연재분만큼의 퀄리티라면 매일매일 기다려볼만합니다.

초반에 나온 악당이 무협지에서 자주나오는 사파의 방식으로 자결을 했는데 

그게 조금 거슬리긴 합니다만 

만일 그것보다 과한 무공들이 나온다면 그땐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쁘띠띠아블69]

추강~

[후RU]

분량이 적지만 기대가 되는 작품.
추강!

[대디베어]

추천글 보고 읽고 왔습니다

기대대되는 작품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탈퇴계정]]

보기 드물게 금단현상이 생기는 작품입니다.

[Kaydon]

추강합니다.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있지만 담담한 먼치킨+회장님 주인공을 잘 풀어내는 글이 인상적이네요

[김창용]

다 필요없고 장영훈이란 세글자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사마택]

그런데 대사와 서술 전개가 올드해요 재미는 있는데

[Friday]

필력이 믿을만 하고 캐릭터가 살아 있지만 드라마로 치면 야인시대같은 무거운 느낌?

[곰슬기S2]

잼잼

[夢戀]

이 글 장영훈님 글이었어요? 대박!!!
덕분에 선작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랑우산]

추강

[메러엉]

이글은다좋은데 여주가쓸대없이비중이큼 이해불가

[신과악마]

진지한 버전의 씨티헌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총 대신 칼을 쓰는데 무적에 가깝고, 카오리 비슷한 여자도 나오고, 보디가드나 히트맨 같은 미션이 나오고...

[안빈낙커]

정말 재밌습니다. 단 한가지 흠이 있다면 분량이 아직 덜쌓였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 서술 방식입니다.

[밝은달]

장영훈님 글치고는 설정은 특이하지만 요새트렌드로 가볍게 쓰시는것같아 요번는 처음으로 쉬어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