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분은 글의 깊이가 다르다

혹시 글 쓰실때 마약을 첨가 했나요

작가님의 새글을 발견 하자 마자

속에서 오 예 라는 단어가 먼저생각이

들었읍니다 항상 밑고 볼수 있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른 하루 매일 새로운 글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좋으면서도

하루 한편 이상 안올려 주시는 작가님이

원망 스럽기도 합니다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언젠가는 책으로

발행 돼면 글에서

느껴지는 깊이와 매몰 돼어 주변을 인식

하지도 못하고 다음권을 찿게돼는

그런 느낌 아

벌써 오늘치 글이 끝났구나 하는 허탈감

바라건데 연중 하지 마시고 끝까지

글쓰시는데로 바로 올려 주세요

자가님의 글을 볼때 마다 매번 벌써 끝이야?

아쉬워서 작가님이 쓰신 다른 작품으로

이 아쉬움을 달래려고 합니다

[k2******..]

맞춤법좀 맞춰줄수있어요?

[제이슨00]

예전에 이 작가 글을 처음 접했을때는 나름 신선함을 느꼈는데 지나다보니 나오는 모든 작품이 거의 자기 복제더군요. 결말도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고..

[두부갑빠]

밑고 본다..에서 아 이거 어거지구나 하고 뒤로가기함..

[sa******]

깊이가 깊으면 뭐합니까?
내용물이 정리가 안된 흙탕물인데
그냥 쓰고싶은거 다 때려박아서 깊이를 깊게했다고 좋은글이 아닙니다.
솎아낼껀 솎아내고 필요한 소재에 디테일을 더할때 깊이가 생기는거지
지금 책으로 나오지도 않은 원고에 낚여서 파닥거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몇화를 소모하고 있는데 여기서 이미 많은사람들은 흥미를 잃어요

[잘살자구]

아쉽네요. 글의 전개가 조금 억지스럽습니다.
자연스럽게 읽히지가 않아요.
특히 스타가 등장하는 부분부터는 내용전개가
좀 읽히지가 않더군요. 그 부족한 2%를 채우시는건
작가 몫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