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글들을 재미있게 보곤합니다.
그리고 같은 소재가 반복되면서
지식이 쌓이고 비슷한 글이 많아지면 조금씩 질려가더군요.
그래도 잼난 소살 본연의 재미....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본다는 것.
이 글은 그런 재미에 충실한 글입니다.
그동안 찍어본 사진기와 핸펀의 카메라와 사진들
그 시간중에 잘 찍었다고 생각되던 사진들
그리고 작품이라 불리는 다른 유명작가의 사진들...
그런 이미지들이 글을 읽는 도중 계속 떠오릅니다.
최진실씨 사진도 떠오르고
김현식씨 사진도 떠오르네요....
그만큼 잼나게 정주행을 단숨에 했네요.
사진작가 길승우
과감히 일독을 권합니다.
꾸준한 연재도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서 쓰는데...문피아는 300자 넘었는데도
자꾸 더 쓰라고 강요하네요....
이건 언제 고쳐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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