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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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2

  • 작성자
    Lv.24 Razenka
    작성일
    16.10.22 19:57
    No. 1

    와 정성글..

    찬성: 1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22 20:10
    No. 2

    추천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소양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적어도 다른 독자분들에게 왜 이 작품이 매력적인지 설명을 해드려야 '추천'이라 칭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사실 ㅋㅋㅋ 작가님처럼 미친글을 쓰고 싶었던 것은 안 비밀.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6.10.22 20:02
    No. 3

    추천글 때문이라도 추천이 나오네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77 헌원씨
    작성일
    16.10.22 20:34
    No. 4

    현대미술이 고평가 받는 이유는 이런 위대한 추천가들이 있기때문이 아닐까?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51 이제자유다
    작성일
    16.10.22 20:37
    No. 5

    저도 추천 글 덕분에 소설을 읽게 되었는데, 소설이... 참 신선하네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7 flyduck
    작성일
    16.10.22 20:45
    No. 6

    이건 신선하다못해 도마위에서 비바라기를 쓰면서 알을낳고있는 잉어킹과 같은 글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로는 "야 이 미친놈아 거기서 그러면 안되지!" 하는 감상밖에 안나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6.10.22 21:04
    No. 7

    음 이거 한번 읽어봤는데 예전 조아라에서 연재됐던 악마를 지배하는 자가 떠오르더군요. 근데 같은 병맛 소설인 악마 지내는 읽으면서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었는데 반해 요 작품은 참 ㅋㅋㅋㅋ 작가분 필력을 떠나서 읽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23 08:09
    No. 8

    악마 지배자는 수작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좀비no3
    작성일
    16.10.22 21:38
    No. 9

    악마를 지배하는자는 재미있었죠
    근데 이건 그냥 미친놈임...ㅈ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10.22 22:58
    No. 10

    병맛소설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주인공만 싸이코면 괜찮은데...
    모든 인물들이 이상함.
    덕분에 주화입마 걸렸습니다.
    약 빨고 보면 취향에 맞을지도.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10.22 23:34
    No. 11

    분명 특유의 재미는 있는데
    읽다 보면 정신이 오염됨.......... 일단 중간까지는 읽었는데 다음을 볼 엄두가 안 나는 글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23 08:10
    No. 12

    그렇군요 :)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0.23 01:23
    No. 13

    진짜 존경합니다.
    같은 작품을 가지고 허접한 저와 달리 이렇게 맛깔나게 추천 할 수 있다니……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23 08:11
    No. 14

    아뇨 ㅋㅋ 저도 점프찬 님의 추천글을 읽고 이 작품을 읽게 되었는데요. ㅎㅎ
    ...왜그러셨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가로괭이
    작성일
    16.10.23 04:54
    No. 15

    처음 몇편을 읽어봤습니다. 라이트노벨 풍의 문체와 진짜 미친사람을 잘 만들긴 했는데 주인공만 미친게 아니리 죄다 미친것 같네요. 동생 등등해서 신선하긴 했는데 딱히 재미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오히려 좀 그랬어요. 잘 쓴 투명드래곤 느낌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23 08:11
    No. 16

    성의 있는 평가글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ARune
    작성일
    16.10.23 12:32
    No. 17

    이분은 추천글이아니라 소설을 써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흡입력있는 추천글이었습니다. 작가. 한번 되어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다베어스
    작성일
    16.10.23 13:46
    No. 18

    과찬에 감사를. 그런데 정작 작품에 대한 감상은 없으신 겁니까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ARune
    작성일
    16.10.23 17:27
    No. 19

    정신이상자 주인공과 내용은 저에게 새롭다는 느낌과 흥미를 주었지만 글 중간중간 조사 단어 문법 모두 틀리는 문장들은 읽기 힘들었습니다. 사랑 이라고 해야 할부분에 사람 이라고 써있거나 -는 이라는 부분에 -는는 또 은 이라는 조사를 써야할 부분에 를 을 쓰고. 제일 심한건 15화 중간에 책씨가 동생에게 설명하던부분 같은 \"인류에 아군 하던 이들에게-- \" 이런 부분들이 넘쳐나 중간에 포기하였습니다. 단어 조사 까지는 빠르게 쓰다보니 틀릴수다 있다 치지만 아예 문장의 뜻조차 모를 글을 왜 쓰시는지 모르겠더군요.. 이런 부분을 사소히 넘겨 읽을수있다면 상관없이 가볍게 즐길 소설이 될 수 있겠지만 번역체 문체와 끊이없는 오타들에 더 이상 읽을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6.10.23 14:22
    No. 20

    1편에서 내상을 입고 돌아왔습니다. 흙과 지렁이를 맛있게 먹는 주인공과 의식의 흐름을 흉내낸 마치 이상의 친구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의 저자의 몽타주 기법이 생각납니다만 암튼 호불호가 갈린다는건 명확합니다. 저는 글의 좋고 나쁨 유무를 판단할세도 없이 1편에서 내상을 입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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