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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글은 읽으면 스스로가 칠거 같은글입니다 솔직히 정상인이면 읽디마세요. 흐 읽는 사람까지 덜게하는글입니다... 사실적이기도하지만 매우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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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진입장벽을 좀 낮추면 어떨가 싶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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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미있단거야없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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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맘에 들어서 회차마다 나오는 신음을 삼키며
21편까지 버티었지만 포기했습니다.이십년전의 공부 지지리도 못했던 학생 시절을 상기하며 수학의 정석을 한번 다시 공부해보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미친 주인공의 설정이나 표현은 제일 무난하게 받아들여 지더군요. 그냥 단답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라노벨류 자체를 힘들게 보시는 분은
시도도 하지 마시길..작품에 평가가 아닌 취향 미리 살피시길 바라는 의미로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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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진입장벽이 높은 듯 해도 꾹 참고 읽었는데
설정도 재미있고 의외로 취향에 맞네요
추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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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크툴루 기반의 개그소설이네요.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흥미로운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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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읽고 이글은 내취향이라는걸 느낌. 고로 전 마저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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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초반부 보고 스크롤 내렸다가 댓글 보고 다시보니 괜찮은 추천글 이네요.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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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때문에 선작부터 했습니다
이제 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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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천한 댓글 높은 글은 쌈나거나 욕설인데 이글은 왜이리 분위기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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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편 읽고 나서부터 머리속으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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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입니다
글에서 오덕스멜이 매우많이 느껴집니다
정상적인 소설을 읽는분이라면 패스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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