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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5:16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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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5:17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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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호랑이눈물
- 16.10.12 08:43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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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런장군
- 16.10.12 10:01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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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2:51
- No. 85
그리고 여기 소개하는분은 제발좀 안지친 말이 초스피드라고 가정하고 적는 듯한 글좀 적지마시죠,
적이 "돌격"하는 상황에서 하윤군이 돌격을 할 상황도 아니고. 하윤군은 말그대로 개개인이 150M거리 유지하며 조금만 움직여도 포위하기 쉬운상황입니다. 스피드를 도망가는것에 쓰지 않고 그것도 소설에서 나온 돌격에 쓰는데 이것도 5000명이서 포위를 못하면 5000명은 뭐가 되나요? 또 무슨 말속도가 빛의 속도입니까? 빛같이날아와 150미터에서 빗발치는 화살들 다피하고 날개를 찢어발기고 후퇴를하게요 ?? 말이되요? 이게? -
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2:57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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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4:38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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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4:41
- No.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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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5:00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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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5:07
- No.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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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5:26
- No.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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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zacks
- 16.10.12 17:23
- No. 92
참나.
남의글 트집잡기전에 님의 난독증부터 해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번째 1천명으로 5천명으로 무찌르는게 말이안된다고 처음에는 주장했죠. 그러다 제가 그게 아니라 견제만하다가 원군이 와서 5천명을 와해시켰다니 본인이 잘못읽었다고 이야기했죠?
그 다음 하육군이 전투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지치지 않았다고 말했죠?
그런데 제가 본문에 표현(보급이 끊기고, 사기가 저하, 병사 반항, 참수, 지휘관 하육 깡마른 모습) 등등 예시를 드니 그 다음 뭐라고 했나요?
좀 지친게 전투에 무슨 영향을 미치냐고요?
본인이 쓰고도 민망하셨죠?
그래서 뒤에 댓글로는 또 작가가 하육군이 전투에서는 생생한것처럼 이상하게 묘사햇다 라고 트집잡았죠?
어디 어느 문장이요?
세번째 계속해서 주장하는 학익진에 포위된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작가가 쓴 글에는 포위되기전에 우회했다고 그렇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그냥 그건 님의 망상입니다. 제발요.
네 번째, 5천명이 다 활들었다고 자꾸 이야기하는데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습니다.
네 님의 망상입니다. 제발요.
다섯번째. 제가 안 지친말은 초스피드인냥 말햇다는 데 언제요?
1천명인 단석괴 군은 뛰어난 지휘관, 기마술이 뛰어난 민족, 잘훈련된 정병, 충분한 휴식, 말.
그리고 미리미리 교체를 위해 준비한 말.
vs
반면 5천명인 하육군 오랜 행군으로 지치고 사기 저하된 병사, 뛰어나지 않은 지휘관
이런 요소들이 갖춰져서
단석괴 군이 하육군을 끌고 다니면서 시간을 끌 수 잇었다고 이야기 했지요.
님 편한대로 해석하고 그걸 트집삼아 남을 비방하는 행위는 제발 그만두세요. 이야기할 때 자꾸 님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말고요 적혀있는 사실만으로 말하세요. -
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7:38
- No. 93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흥분해서 지금 이야기 하는 목적도 잊었군요. 자꾸 독해능력 떨어진다 뭐라그러는데, 또 그냥 제가 인정한 부분가지고 트집잡으시는데요. 그러는 이유뭡니까? 그리고 정도같은거 안따지나요? 지친사람들이 적을 추적할 힘이 어디있어요.
제 글에서 반박 할것 2가지 있을거에요. 기마궁수로 돌파를 했다잖아요? 기마궁수들이 무슨 거북선 돌기마냥 인간들 다 밀치고 들어갑니까? 그리고 님말대로 시간벌기면 우익부수고 돌파하면 이미 초승달 형태 진안인데 이게 무슨 망상입니까? 돌파가 뭔지 몰라요? 이미 둘러 쌓이면 활이 3000명만 들어도 아니 2000으로도 끝나요. 거리가 그렇게 가까운데 안죽는게 이상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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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zacks
- 16.10.12 17:36
- No. 94
또 하육군은 학익진을 펴고 가만히 기다리고 단석괴 군이 뛰어드는것처럼 님은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죠?
역시 글을 제대로 읽어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지금 단석괴는 도망치면서 시간을 벌려는 입장입니다. 쫓고 있는 입장은 하육군이고
당시 상황을 보면 하육이 "잡아라"라는 외침과 함께 말채찍을 휘둘럿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달리는 말에서(하육군) 화살을 명중시키기 어렵다는 표현도있고요.
그다음 단석괴군이 포위당하기전에 우회해서 날개를 치고 빠져나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그러니깐 하육군이 학익진을 치고 가만있었는게 아니라 그 진형으로 돌진 포위 하려는 형세였다는 겁니다.
자꾸 님이 상상한 이상한 가정으로 말도 안되는 결론과 트집을 잡지마시라는 겁니다 -
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7:41
- No.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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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7:42
- No.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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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7:47
- No.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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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7:49
- No.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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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7:44
- No.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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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zacks
- 16.10.12 18:13
- No. 100
자꾸이야기하게 되네요.
왜 하육군 대다수가 학익진으로 활들고 대기한 것처럼 계속 이야기하세요?
작가가 본문에 그런 말이 있었나요?
하육이 말채찍을 휘두르며 "잡아라" 외쳤다라고 표현햇다고 했죠?
그럼 하육군은 학익진을 한채 전속력으로 달리면서 잡으려고 하는 장면이 연상 안되나요?
그리 상상하는게 더 맞지 않나요.
그리고 화살의 유효 사정거리 150m 서로 말을 달리면 조우하기 까지 몇초나 걸릴것같나요?
하육군의 달리면서 쏘는 활의 명중률이 낮다고도 표현 한 것은 못 봤나요?
그 사이에 전멸이 가능한 피해를 줘여? 조우하고 난뒤 적과 아군이 엉킨 상태에서도 활을 쏴요?
단석괴군이 하육군을 슬쩍 약올리고 계속 따라오게 만들려고 벌인 국지적인 전투를 왜 자꾸 전멸안됐다고 이상하다고 우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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