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 글을 써 봅니다..
일단 권투 이야기 입니다.
스토리 라인은 한번 골로갔다가 권투매니아(?)인 염라에 의해 과거로~~
여기까진 뻔한 라인입니다만..
일단 치고 받는 격투물이다보니 요즘말로 사이다 마셔주네요^^:
이런 저런 설명 과감히 생략해주시기에 호흡이 느리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여주(?)와 약간의 꽁냥~꽁냥질도 포함됩니다.
등장인물은 쥔공포함 4인이 스토리 라인을 이끌어갑니다.
여기까지 간략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현재 까지 읽어본 저의 소감은 스피디한 전개속도와 깨알개그,필자분의 해박한
권투지식 덕분에 훅~진도가 나가더군요..
전 댓글 때문에 작가분들이 힘도 얻으시지만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간간히 보았기에
굳이 이런 글을 올리기가 망설여졌지만 작가분이 상당한 애착을 가지시는 글이
묻히는게 아쉬워 한자 적어봅니다..
개인 취향이 있으니 무조건적인 추천은 아닙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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