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전 오늘 추리, 스릴러 장르의 소설을 소개하려 합니다.
제가 공모전의 글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추리,스릴러 장르는 거의 없었다는 거에요.
추리, 스릴러가 비인기 장르인 이유는 그에 걸맞는 지식과 현잘묘사 또 나름 세련된 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추리, 스릴러의 소설은 보면서도 참 어이가 없기도 하고 읽기싫은 소설들이 많다는 단점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질 않고 있어요.
물론 무섭다는 이유로 무서운걸 잘 못보시는 분들도 있기도 하고요.
저는 추리, 스릴러를 즐겨보는 편이라 많이 찾아봤는데요. 그 중에 이 소설을 찾게 되었습니다. 은은하게 시작되는 스토리에 사람의 심리를 위주로 쓴 글처럼 보이는 데요.
아직까지는 저도 한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글 실력에 비해 많은 분들이 몰라주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렇게 추천을 하게 됐어요.
혹시라도 추리, 스릴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는 분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초반에는 잘 모르실 수 도 있겠지만 후반에 가면 갈수록 재미있는 스토리와 방대한 심리의 지식이 나옵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재미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한 번 읽어보고 판단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모든 작가님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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