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한번 정도는 읽어봤다는 삼국지!! 어찌보면 중국의 역사와 같지만 우리에게도 참 친숙하죠. 아무래도 수 많은 영웅호걸의 등장과 100년간 지속되었다는 전장이 사나이의 흥미를 끌만하죠.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작품이 바로
<사기꾼 책사 in 삼국지> 입니다. 맞습니다 배경이 삼국지이죠. 많은이들이 읽고 모회사의 게임으로도 즐겼던 그래서 상상만으로도 우리들을 즐겁게 해준 삼국지!!반대로 넓은 땅과 수많은 영웅, 방대한 설정들로 상상력의 소재로 삼기에는 거대했죠. (영웅을 중심으로한 설정이 대부분...)이번에 권하율 작가분께서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하나의 완결작과 하나의 연재작을 쓰신분입니다. 작가분이 영웅중심의 스토리를 진행하는것 보다는 새로운 인물을 추가하여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데...조금 애기를 해드린다면 주인공은 황건적 말단 졸개입니다. 황건적에서 구르고 나와 상단에서 구르고 그리고 출사표를 던지는데....ㅎㅎ 궁금하시죠?조조일까요?유비?손권??아님 내가 군주다??와서 보세요. 삼국지를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기대할만 합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