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살겠다

선독점 나를 위해 살겠다

글

글쟁이S

전생에 배신을 당하고, 이용만 당했던 쥔공이 환생을 통해서 전생과 같이 살지는 않겠다고 외치는 작품입니다. 이대목만 보자면 다른유수의 작품들과 다를거 없는 그저그런 작품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 한번 보시면 글을 풀어나가는 것이 좀 독특하고 유쾌합니다.

게임과 판타지를 결합한 작품이고요. 게임인듯, 현실인듯 헷갈리지만,어색하거나 억지설정은 별로 안보이는군요. 이야기를 확대해도 복선을 마구 깔아서 읽는 독자를 열받게 하거나 머리 싸매게 하는 장면도 별로 없고요. 쥔공의 상태는 에로맛스타입니다. 소드마스터의 실력에 여자좋아하는 에로쥔공입니다.

재미있기도 하지만, 은근 에로에로한 느낌이 풍기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노골적인 에로보다 훨씬 감칠맛나는 이 작품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발가벗고 춤추고 싶어지네요. 가뭄이 해갈되길 빕니다. 모두들 건강!

[nakba]

착하게 살아서 망했다고 해서 나만 위해 살겠다는건 이해하지만. 저지르지도 않은 죄. 미래의 죄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갑질 하는건 못 보겠네요. 비슷한 내용의 솔플의 제왕 한번 보시기를 ㆍㆍ가뜩이나 현실에서도 갑질 보기 싫은대 소설에서까지 갑질을 하네. 추천 보고 소설 봤다가 아침부터 기분만 팍 상하네요

[응원댓글러]

활쟁이님글이 원래 어그로끄는 관종글이예요. 참고하시길.. 활쟁이님 그래도 똑같은 작품을 2번씩이나 추천하는거 보니... 저번에 이 글 추천했을때도 그랬지만 이 작품 작가님 닉이 글쟁이s 이 추천인이 활쟁이.... 한번은 몰라도 두번씩이나 추천글을?? 첫번째 추천글도 거의 폭탄급이였던거 같은데 욕먹어가면서까지 추천을 하는 활쟁이님 글에 관종을 부여합니다

[승천하라]

추천을해도 아이있는엄마 강ㄱ하는글을 추천하네 읽다가화가나서 댓글답니다.
그냥 읽다가 기분 나빠지네요.

[응원댓글러]

내용상은 달라진점 없지만 신고당해 장면 묘사에서 수정했데요. 공지에 수정했다고해서 신고당했으니 차라리 19금달고 해도 볼사람은 다 보니 19금달고 하는게 좋을듯해 적었는데요. 오히려 허닝허닝님이나 양광식이라는 분이 니가 뭔데 작가의 작품을 신고하냐 니가 대법원 가치관을 가졌냐 주제파악하고 나대라부터 시작해 미술관도 그럼 19금달아야지 19금그림보여주는 선생님들도 다 신고당할 년놈들이라며 개념있냐 인간쓰레기라고 하시던데... 그런 제정신 아닌 댓글러들이보이니 작가님이 안되보이네요. 설령 가치를 지닌 작품이라해도 댓글러들 수준이 참.. ㅋㅋ

[마스타리]

엥 쁘냥이님 여기있네 ㅋㅋㅋ

[장과장02]

중2중2하네요..

[뽀로리야]

이 글 작가님이 도덕시간에 자빠져서 잔듯. 아니면 싸이코패스거나. 아무리 소설이라도 적당히 해야지...

[진진묘]

애 엄마 강간 ㄷㄷㄷㄷ

[No잼no댓]

주인공 최소 사이코패스ㅋ

[正力]

제정신아닌 주인공

[쩌런]

ㅋㅋ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하세요. 관종찐따새끼 활쟁이님 ^^화이팅! 관종찐따라서 여자들이 싫어하는 건가 여자들이 싫어해서 관종찐따가 되는건갘ㅋㅋ

[관측]

신고합니다,

[응원댓글러]

관종진따새끼에는 동의 못하지만 어그로끄는 관종은 인정합니다. 관측님 신고를 할려고거든 작가님 작품 공지에 있는 허닝허닝이나 양광식글이 더 노답인거 같은데요 그런얘들 신고하고 신고하세요^^

[라라.]

애 엄마 강간....ㅡㅡ

[쩌런]

어머나! 제가 지나가는 선량한 분의 기분을 나쁘게 해드렸군요. 죄송합니다. ㅜㅠ 다음부터는 말 가려서 하겠습니다. 하지만 애엄마 강간하는 글을 신고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네요 ㅠ 이상하여라

[관측]

한 사람을 지정해 심한 욕설을 한건 잘못했지만 저놈도 신고해라는 이상하군요.. 그리고 제가 읽어본 결과... 왠만하면 2회정도면 하차할만한 수준의 글이라... 아마 그 내용까지는 못읽은듯 합니다.

[응원댓글러]

신고해서 내용상으로는 변한점을 못찾겠지만 표현묘사부분을 바꾸셨데요. 공지에 보니 수정당한 이유가 신고당한 이유도 댓에 있길래 차라리19금달고 하라고 했는데 오히려 니가 뭔데 신고질이냐부터 시작해 인간쓰레기 까지 제정신아닌 글들이 많네요ㅋㅋ ㅈㅈ요 ㅈㅈ 답 없네요. 작가님 작품이 문제가 아니라 몇몇 독자들이 제정신 아닌듯

[째패기]

저도 호기심에 눌러봤는데 후회했습니다. 문피아는 글많이 읽는 수준 높은분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수준 낮은 글도 안걸러내고 읽는 사람들도 있네요.

[카이저쥔]

흠 저도 애기 옆방에두고 돈주고 애기 엄마 강간하는데서 하차..
안도와주던지 했으면 그냥이해하겠지만 하...그편글을보고 시원하단 댓글도 있더군요..머 생각의차이겠지만서도 저는 이해하긴 어렵더군요

[1훗]

수십수백 죽여버리는 캐릭설정도 있는데, 그저 강ㄱ설정 그자체를 갖고 '욕까지하는' 일부댓글러들이 웃김. 도덕교육만 받고 문예교육까진 없었던듯.
나는 허접으로 찍어내는 천사그림에는 욕나오지만, 잘그려낸 악당그림은 볼만도함.
소설내용이 취향 아니면 하차하지 소설설정에 욕까지는 무슨.

웃긴행태에 문득 외려 흥미가생겨 가서읽어보니, 소개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