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씩은 봐야할 명작

심판의 군주

글

오늘도요

처음에 나는 이소설을 우연히 접하게되었다.

그땐 장르가 비슷한게 몇개나 생기는거야 이러면서 보기 시작햇엇지 그런데 초반 파트부터 눈길을 끌게되고 어느새 이걸 보고있으면 주인공의 상황에 빠져들게 되고 또 어느샌가 주인공의 상황엔 내가 그럴수 있는지 비교해보고 있다.

그리고 또하나의 장점은 케릭터들의 감성다. 다소 투박하지만 섬세하고 주변 인물들이 살아있다. 단지 이야기만을 위한 조연이 아니고 그들또한 하나 하나의 개성있는 주인공과 같다.

마왕챕터를 보면 호쾌하다라는 인상을 떠올릴수도 있고 광군주란 별명처럼 전투 또는 행위에 미쳐있다는 생각도 들것이다. 또 다른 생각도 들 수 있겟지...

내가 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는 딱히 나 이외에도 이 작가님의 지갑을 채워주어 작가님에게 다음편 연참을 격렬히 원하기 때문이다.

Ps. 이 소성을 보고 았으면 어느샌가 글위의 출연자가 되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겄이다.

[No잼no댓]

추강

[[탈퇴계정]]

명작? 그정도까진 아니엇던거루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가능하면 무엇을 쓰건 ..다. 이런식으로 쓰지마세요. 나이만타고 유세떠는거 같아요. 나이만아도 다들 타인인데 반말투로 글쓰는건 좋은습관이 못됩니다.

[금태양아치]

이상한 논리네.
그렇게 따지면 이세상 모든 책은 습니다 입니다 해야겠네요.

[김문덕]

"나이만타고\"

[되는일엄다]

이정도면 병이지 프로불편러

[[탈퇴계정]]

ㅋㅋ 잡트집 장난 아니네요

[응원댓글러]

님들 활쟁이한테 관심주지 마세요 관심 종자라 어그로 끄는 댓글이랑 글 달아요!! 관심 ㄴㄴ요

[1x년째유령]

쩝 전 그다지....

[PBR]

한 일주일 연중할때 감다떨어짐..

[에크나트]

정말그런듯 요즘 나오는 편들은 이게 뭐지 싶음

[유주혁]

추천 글에 댓글을 올리면 예의 차원에서라도 작품을 봐야 한다는 모 회원님의 말이 떠오르네요 ^^ 좋은 작품 추천 고맙습니다

[ejwkfsks]

명작이죠. 그 전 소설은 더더욱 명작입니다.

[유주혁]

아 그리고 전설이 돌아왔다 추천글에 비하면 훨씬 나은 추천글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추천해주세요^^

[하나가득]

이게 명작이라.ㅎㅎ
전 유료 전환과 함께 하차한 거네요.

[김문덕]

전 유료 전환 후에도 잘 보고 있음

[서별]

아직 완결되지 않은 작품인데 명작이라고 평하긴 그렇네요.
하지만 재미면에서는 최고던데요.
작가님, 화이팅하시고 멘탈 단디 챙기셔서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낙월희]

잘 쓴거깉은데 분명..... 차원사업때 마냥 빨아들이는 매력이 없게 느껴지던... 이런류에 대한 개인적인 불호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홀어스로스]

오바는 진짜 ㅋㅋㅋㅋㅋ

[김문덕]

전혀 오바아님.

[친중페미]

오바지요.^^ 명작이라 칭할것 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