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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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장과장02
- 16.03.02 04: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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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치.유
- 16.03.02 04:3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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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필로스
- 16.03.02 11: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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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니푸르
- 16.03.02 11:2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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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베체르
- 16.03.02 13:4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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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관측
- 16.03.02 16: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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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다야호
- 16.03.02 19: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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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제국의황제
- 16.03.02 20: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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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뒹굴이38
- 16.03.02 20:4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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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김c임
- 16.03.02 20:5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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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랄듀
- 16.03.02 21: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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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붕괴중
- 16.03.03 01:40
- No. 12
비추. 개연성이 너무나 떨어져서...... 주인공이 엄청난 인물이 되어 돌아왔는데 이에 대해 귀족 중에서도 최상위층 되는 인물들이 아무것도 모름. 그리고 3만명이나 되는 부랑자를 이끌고(애초에 3만명이 그리 순식간에 모인 것부터 당혹스러웠고 200명도 안 되는 병력으로 3만명을 통솔한다는 것부터 어이가 없었지만) 남의 영지에 가서 성문을 열어달라? 인구 10만에 병사 1만이면 판타지 쓰고 있다는 소리 들어야 하는데 자신들이 보유한 병사보다 많은 부랑자들을 성내로 진입시킨다? 이거 허락하는 귀족이 어딨는지 알고 싶네요. 그냥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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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정주(丁柱)
- 16.03.03 01:48
- No. 13
아! 그 부분에서 그러셨군요.
음, 특히 그 부분은 제가 전달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이기도 하겠습니다.
거기가 그래서 제가 썼다가 안 올리고 지운 부분이 많은데...
전장에서 몇년 굴렀다든가, 예전 부대 운용을 몇명까지 했다든가, 백작령의 규모와 그 주위에 항상 3만명 가까운 부랑자가 살고 있었고
그것이 왜 말이 되는 것인지 등 등...
그리고 3만을 어찌 끌고 갔는데, 문 열라고 하는 것도 ㅎㅎㅎ
분명 주인공의 입장에서 썼기 때문에, 상대방으로서는 억울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반골이긴 하지만...
여하튼 비평 받아, 그 점을 제대로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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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붕괴중
- 16.03.03 02:01
- No. 14
중국 송나라가 인구 1억명을 넘길 때도 병력 수가 100만을 넘긴 적이 없습니다. 중국이 이럴지언데 인구 10만인 성에 3만명이나 되는 부랑자를 끌고 가는게 어떤 의미겠습니까? 그리고 3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먹이려면 그보다 많은 보급부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백작령 인구가 500만은 되어야 3만의 군세가 가능할텐데 백장령의 군대가 3만은 되나요? 백작의 성에 있는 병사가 3만명이 안 될 것 같은데 200명으로 이들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어떻게 운반한다는건가요? 소설에 20만이 넘는 사람이 1년을 먹을 양이라 그랬는데 백작령 1년 군대 운용비보다 많은 식량을 백작령에서 살 수 있다는 것도 상당히 당혹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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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정주(丁柱)
- 16.03.03 02: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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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화이트사랑
- 16.03.03 23:3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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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3 라라.
- 16.03.07 19:3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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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정주(丁柱)
- 16.03.03 01:55
- No. 18
아 그리고 아까 쓰셨다 지웠던 댓글에 추가로...
저 경제학과 나와서 수에 좀 능합니다...
ㅎㅎ;;
그런데 이 소설의 설정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 세계만의 특징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니까요. 보시면 이야기의 흐름상 보여드린 것 보다 보여주지 못한 것이 더 많습니다.ㅎㅎ
그리고 저도 설정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실제 유럽 사회의 역사를 그대로 옮겨가 그것을 배경으로 쓰는 것도 아니고, 중국 체계를 그대로 가져가 쓰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다른 분들의 세계관과 부딪치거나 혹은 겹치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 점을 이야기 흐름상 조금씩 풀어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진행이 적게 되어서 그런 것도 있고 제가 설명을 해야 할 때 제대 풀지 못한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 7일이 아닌 주 5일 연재를 선택한 것도 있지요.
비평 받아서, 생각해보고 고칠 수 있는 것들은 고치고 있습니다.
물론, 저 또한 완벽한 작가는 아니기 때문에 고치기 곤란할 때도 있긴 합니다. ㅠㅠ -
답글
- Lv.49 붕괴중
- 16.03.03 02:1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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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정주(丁柱)
- 16.03.03 02:24
- No. 20
사실 저도 나름 설정 덕후라 설정 이야기를 들으면, 뭐랄까...
날이 섰다기 보다 정성것 변명하게 됩니다. ㅋ
그래서 제가 작품에 댓글 안쓰겠다고 한 거죠;;
아니 근데 정말 이런 말씀도 감사합니다.
저는 계속 구상하고 글 썼다 지우고 모니터링 하면서, 각 회별 반응이나 추천 빈도 댓글 등... 여러가지 것들을 수치적으로/주관적으로 나누어 비교하고 분석해서 제가 뭔가 좋지 않은 것을 했는지 계속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들을 해줘야... 저도 뭐가 문제인지 알고
물론, 제가 다 받아들이지는 못하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고치거든요. ㅎㅎ
신경을 써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이게 다 애정이지, 안 읽은 사람이 이렇게 말하지는 못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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