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천이네요
요세 현판물 도입부내용은 거의 거기서거깁니다
찌질하거나 평범한 인간인 주인공이
어느날 능력자가 되고 괴물죽이고 돈을 주워담죠..
아니면 젊은시절로 돌아가. 돈잘벌든가 능력을 개화하든가. 하죠
아 참 가족사랑은 덤입니다. 이젠 효도할거야 ~~이젠 과거같은
불행은 없어. 하며. 오글 거리는 대사를 두눈부릎뜨고 외칩니다....하하
제가추천하는글은
포탈 및 이계진입물이라하긴 비슷 하면서도 좀 다릅니다
주인공인 윤은 잠들었다가 플레이어로 선택됩니다
빤스한장 달랑입고 말이죠 처음보는 여자도 속옷만 입고
같은 장소에 소환 되어집니다 윤은 저와같은 남자답게
본능적인 신체 변화가 일어납니다 초면인 여자앞에서 말이죠
아주 현실적입니다 ...하하
점점. 여기저기 능력자들이 모여서 외계침공? 을 막으려고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분량도 넉넉하고...뭣 보다 작가님 유머가
19금 유머도 살짝 있고...저랑 개그코드가 맞는듯 합니다..하하
줄거리를 쓰자니 글재주없는 제가 작가님께 본의아니게 피해를 드릴까..
차마 ..손대기 겁나서...생략하겠습니다. 술술읽히고 중간중간 빵빵터집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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