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싶다 -김갑주-

오랜만에 추천이네요

요세 현판물 도입부내용은 거의 거기서거깁니다

찌질하거나 평범한 인간인 주인공이 

어느날 능력자가 되고 괴물죽이고 돈을 주워담죠..

아니면 젊은시절로 돌아가. 돈잘벌든가 능력을 개화하든가. 하죠

아 참 가족사랑은 덤입니다. 이젠 효도할거야 ~~이젠 과거같은 

불행은 없어. 하며. 오글 거리는 대사를 두눈부릎뜨고 외칩니다....하하

제가추천하는글은

포탈 및 이계진입물이라하긴 비슷 하면서도 좀 다릅니다

주인공인 윤은 잠들었다가 플레이어로 선택됩니다

빤스한장 달랑입고 말이죠 처음보는 여자도 속옷만 입고 

같은 장소에 소환 되어집니다 윤은 저와같은 남자답게

본능적인 신체 변화가 일어납니다 초면인 여자앞에서 말이죠

아주 현실적입니다 ...하하

 

점점. 여기저기 능력자들이 모여서 외계침공? 을 막으려고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분량도 넉넉하고...뭣 보다 작가님 유머가

19금 유머도 살짝 있고...저랑 개그코드가 맞는듯 합니다..하하

줄거리를 쓰자니 글재주없는 제가 작가님께 본의아니게 피해를 드릴까..

차마 ..손대기 겁나서...생략하겠습니다. 술술읽히고 중간중간 빵빵터집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

[정주(丁柱)]

https://blog.munpia.com/acadal/novel/42448
링크가 없네요.

[각법]

감사합니다 포탈 관리자님^^

[컬처쇼크]

정주행 했는데 재밌네요

[혼연무객]

추천글을 보니

한번 선작해두고
게시물 원기옥을 시전해서
한꺼번에 모아보기 스킬을 시전해야겠다는 맘이 드네요/.

재미없으면 중간에 선작해야지.

[맛간코코아]

기존유료소설들보다 훨씬 재밌습니다.ㅋㅋ
추강

[도그마]

어 추천글에 추천이 많지 않고 댓글수도 그닥이라 어떻게 할까...생각하다가 그래도 호평이라 함 들어가 봤는데 이거 기대도 안했는데 물건인데요. 일단 첫회에 임팩트가 있어요. 첫회부터 이렇게 맛나게 쓰기도 쉽지 않은데 일단 앞부분좀 읽어보고 쭉 달릴지 킵해두고 있다가 분량 저장해놓고 읽어야 할지 고민되네요.

[베라베라]

중간중간 개그요소가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