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세계에 떨어진 과학자!

뮤리-웹연재

글

orMyo

검과 마법이 존재하며 몬스터가 돌아다니는 세계에 떨어진 과학자의 이야기입니다

후반에 가면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으로 제자도 기르고 이 발전없는 세상을

바꿔버리겠다며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게다가 다른 작품과 다르게 주인공이 마법이나 그런거 따로 배우지않고

과학기술만 씁니다

게다가 글을 읽다가 가끔보면 짧은 4컷만화도 몇개 그려저 있으니 매우 좋습니다

게다가 장편수도 두둑하고 무료입니다 그러니 볼거없으신분들 은 당장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글자수가 좀 모자르네요 그렇다고 스토리를 알려주고 그러는거는 재미없으니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어쩄든 모르시는분은 꼭 한번 봐보시길!

[흑색숫소]

초반엔 판타지 일상 노닥물이 될 줄 알았는데 점점 스케일이 커지더라구요.

추강 +1

[바둥]

오~!!!
추천보고 다녀왔는데 이거 대박인데요 ㅎㅎ

낮선 세계에 떨어진 현대인에 대한 이야기인데,
1인칭이 아닌것도 신선하고,
현대인의 관점보다는 현지인의 관점에서 서술한 것이 참 재미가 쏠쏠하네요.
언어를 익혀가는 과정도 그럴듯한것이
작가님이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여서 즐거웠습니다.

추강 +1

[orMyo]

부족한 글에 추천 감사합니다.

[남가]

추강! 어지간한 베스트 글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7ㅏ]

일단 작가분이 과학지식이 상당해서 내용의 절반(때로는 그 이상)은 뭔소린지 몰라 대충 건너뛰면서 보지만, 그럼에도 캐릭터들이 매력적인지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과학이든 마법이든 일반인에게는 외계어와 다를바 없다는 진리를 일깨워 주죠..

[Girlswin..]

잘 보고 있는 중.
과학이나 경제 정치 마법 관련한 차원 등등 베이스가 나름 튼튼한 작품이네요.
단지 전체를 좌지우지할 철학적인 부분이 어떻게 흘러갈지 조금 그림이 안그려 지는 부분.
주인공이 과학이면 모든게 다 설명 된다는 일종의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은데.. 차후 어떻게 그려 갈지는 지켜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