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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양판

찬성: 8 | 반대: 7

제목에 게임들어가서 안보는게 아닌가 의심이 가는데, 최근에 읽은 소설중에 손안에 들어가게 재밌네요

찬성: 7 | 반대: 5

추강

찬성: 5 | 반대: 5

추강

찬성: 4 | 반대: 6

무난히 재밌으나, 띄어쓰기 실수가 잦아서 가끔 힘드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3

추천글 보고 1화만 봐바야지 하다가 다 보고왔네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5

가볍게 재밌네요

찬성: 4 | 반대: 4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찬성: 5 | 반대: 4

대박 작품! 추강

찬성: 4 | 반대: 6

특별한거 없이 적당적당한 작품이네요

찬성: 4 | 반대: 1

제 취향은 아니군요 개연성이나 조연급 등장 인물들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무뇌아들.. 10편도 안보고 이런 평가 날리는게 미안하지만... 소개글보고 들었던 기대감에 의한 반감이 매우큽니다. 이게 수작이면 투드는 명작이라고 하고 싶을정도.

찬성: 18 | 반대: 18

추천글 보고 지금까지 나온 50편까지 읽어버릴 정도로 '평범하게' 재미있습니다.
딱히 발암캐도 없고지 나치게 어둡지도/가볍지도 않은 수작이네요.

여기 덧글도 그렇지만 작품 중간에서 여자 캐릭터가 나올때마다 여인천하니 하렘이니 말들이 많은데 캐릭터들은 조연의 역할로서 역할을 다하고 죽거나 다음 에피소드나 복선을 기약하며 무대 뒤로 이동하는데 딱히 성별이 전환된다고 해서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걸 여인천하니 하렘이니 하기엔 많이들 성급하신듯 하네요.

찬성: 9 | 반대: 5

흠.. 전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초반 기사단 파트에 대한 비판이 많은것 같네여
저로서는 베스트란에 있는 몇몇 작품보단 이 작품이 훨씬 낫다고 느껴졌습니다만
기사단 파트가 그렇게 문제인가 하면 저는 모르겠네여
물론 주인공의 첫위기를 제공하는 악역이 좀 ㅂㅅ이긴 한데..
이 정도는 그냥 초반의 클리셰적 플롯으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 아닌가...
이 작품보다 훨씬 가볍게 기사단이나 길드나 묘사한 작품들도 베스트 잘가더만..

찬성: 9 | 반대: 7

재밌다 생각한 글이 이렇게 찬반 나뉘는걸 보니
새삼 취향이라는 벽이 진짜 커보이네요
선호작 93명의 글에 남길 리플의 수가 아닌거보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작가분께서 무척 좋아하시겠어요
앞으로도 저의 선호작목록에서 꾸준히 new라는 글자가 보이길 기원합니다

찬성: 8 | 반대: 6

나오는 여캐마다 다 미소녀에 세계구급 강자라는 작위적인 설정만 없다면 읽을만 합니다.

찬성: 9 | 반대: 6

충분히 재밌는 글 같은데... 라노벨 느낌 전혀 안들고. 등장인물 성비는 얼추 균형 맞아 보이네요.

찬성: 6 | 반대: 4

여캐 이야기 나오면 반대가 엄청 달리네요 현실에서 여자를 싫어하는 병에 걸린게 분명합니다

찬성: 14 | 반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