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선독점 위닝

글

정주(丁柱)

위닝이라는 글을 부족한 제 글로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위닝은 스포츠, 그 중에서도 축구에 관한 소설입니다.

그러나 다른 소설과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주인공의 직업입니다.

주인공의 직업은 감독이죠.

처음에 이 글을 보았을 떄는 ‘어...주인공이 감독이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감독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갈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글은 재밌었습니다.

감독인 철인이 하위리그의 선수들을 훈련시키는 과정,

그리고 선수들의 경기등...많은 장면이 즐거웠기 때문이죠.

그리고 특히 이 글을 읽으면서 하던 생각은 이글을 쓰는 작가님의 수고 였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한 번 읽어 보시면 이글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겁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터바이]

재미있게 보는 글입니다.
혹시 읽게 되신다면 반드시!!!!!
배꼽 주의 하세요.^^

[정주(丁柱)]

새로고침을 하는데, 서재 오른편에 '위닝'이라는 글이 떠있기에...
내가 내 서재 게시판에 저런 글을 썼던가?
음...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니 추천글이 올라와있었습니다.
왈칵.
...
감사합니다.

[가프]

재미를 위한 여러 요소 두루 갖춘 글이죠.
추강입니다. ^^~~~

[정용(正龍)]

추강!

[뒹굴이38]

재미있어요...스포츠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