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매챕터 마다 보여주는 내용이 소설을 읽으며 느낄 흥미를 채워줬기 때문입니다.
게임 속 연금술사는 다시 한번 제게 그런 소설이 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게임 속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배경도 현대에서 게임으로 가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판타지 속에 살고 있는 연금술사입니다.
다만 어떤 이유로 인해 게임을 하면서 여러 세상을 구하게 됩니다.
그것도 재미로! 그래서 졸업을 못 함..
그러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그 게임에서 만나며 본 내용이 시작됩니다.
다들 연휴를 맞아 읽어보시면 좋을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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