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움직이며 전설을 만들어낸 육상선수가
극중 시대의 주류인 가상세계로 진입하며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현실에서 전설을 만들어낸 선수이기에
다시한번 전설을 써내려가는 모습을 시원하게 감상할수있어요.
아직 진행된 이야기가 얼마없지만 제가볼때는 주인공이 초반에
방송시작하는 구간만 넘기면 그 다음부터는 시간가는줄 모르게
감상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작품추천글써봅니다
문피아에서 특별한활동없이 오랬동안 독자로 지냈는데
처음으로 써본 추천글이에요 글자수 체우기좀 힘드네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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