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읽다가 3화인가? 남긴 댓글인데, 추천글에 옮겨봅니다.
몆 줄 안되는 추천글이니깐 별 기대는 하지마세요.
아이돌이나 배우 연예계 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몰입 가능하실 듯..
5화 이내의 초반이지만, 뭔가 속이 시원하고 몰입도가 높아서 추천드립니다.
일부의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가 망설여지면 4화 이내의 스토리니깐 그냥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서 선호작 등록하고, 그냥 달리시면 될거 같습니다.
++ 댓글 본문 ++
자살전 아버지의 술주정이나 어머니의 말에 무의식적인 대답, 자살 후 병원에서 주인공의 깔끔한 대사나, 바로 집을 나오는 장면들을 정말 속 시원한 사이다로 인정합니다!!
문피아 대문에서 팝업 광고를 띄울만 하네요 ㅎ ㅎ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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