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재밌게 보다가도 댓글 때문에 거슬려 지는 경우도 있어서요
이 소설은 현대 판타지 답게
현실에서 거의 보기 힘든 남자와 (상)여자가 결혼 해서
좋은 결혼 생활을 하며 지내고
남자는 본인의 능력을 활용해 자기 딸의 육아 이야기를 x튜브에 올리는 일을 하는데 역시나 잘나갑니다
몇몇 위기 아닌 위기가 오는데 바로 바로 사이다 전개로 풀어나가니 스트레스도 안받네요
자극적인 소설에 잠시 나마 쉬고 싶다면 이 소설은 거쳐가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아직 초반이라 앞으로 어떻게 풀어 가냐가 중요 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육아에 중점을 두고 거기서 나오는 소소한 기쁨과 어려운 상황 등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로 전개 되면 좋겠네요
굳이 주변의 이상한 놈들을 넣어 위기를 조성 하기 보다는요) -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니 신경 ㄴ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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