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편지를 5번째 읽고 1달후..

작가명 : 황대권

작품명 : 야생초편지

출판사 : 도솔

소박한맛이 있으면서 ..

잡초라 생각하는 야생초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준 책입니다.

작자의 야생초에 대한 체험담..(보다는 일기지만요)과 그가 느낀게 솔직 담백하게 담겨있기에.. 더 정감이 가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뭔가 마음에 담기고 정겹고..

그 느낌은 오래가지만 구체적 내용은 금방 까먹는..

음..

어쨌든 일기형식의 수필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셨겠지만..

안읽으신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재미있으실겁니다 ^^

추신: 뭔가 이상해요 =ㅅ=

추우신:에.. 왜 다들 판타지,무협에대한 감상글만..

추우우신: 시험끝나고 내 생애의 아이들과 전쟁론,하룻밤에읽는유럽사 읽고 한개씩 올립니다 ㅇㅅㅇ

추우우우신: 안읽고 내린사람 저주할테다아아~

추우우우우신: 추천 안누르면 미워할테다아아아아~~

[당근이지]

헤헤...짧군요

[배추용가리]

당근님.. 제목에도 있지만 1달전에 본거라..(패스)

[소울[疎鬱]]

감상문은 다 읽고 필 받았을 때 쓰느게..최고...-_-b
음냐...야생초 편지 집에 있는데....
잡초라...풋...잡초....크크큭....(끌려간다...)

[冥王]

뱉휴님꺼라서 댓글만 다는 쎈스!

[배추용가리]

명왕님 소울님 당근님 미워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