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나 글 쓰는 뒤로 나오는 설정들..

글 쓰시는 분들에게는 좀 안 좋은 소리죠..

개와소 동물로 비교하니깐요..

아까 헌터물 잠깐 1화 2화 보고 왓습니다..

바로  ㅗ ㅗ  쳐 드세요 하고 왓구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이고 미국이나 유럽도 마찬가지인데

아무래도 미국이나 유럽쪽이 더 엄격한거로 압니다,.

뭐냐구요 ??  빛의 상속입니다.

우리는 빛이 사촌의 팔촌까지 지워버리게 되어 있어서

이거 바꾼다고 하는데.. 물론 한정상속이라는것도 잇지만.

미국이나 유럽은 어떨가요 ??

귀환물의 특성중 하나가 부모가 빛을 지고 잇다는 설정이죠

또하나는  불치병이고  하지만 내가 애기하고자하는건 빛이죠

추심하는 사람들이 집으로 찾아오는거나 집으로 와서 난리치는거 

묘사하는데..  이래서 개나 소나 글 쓴다고 설치니 설정이 개판된다는 소리 나오는겁니다.  진짜..  할말이 없네요 없어..

대한민국에서 빛을 못 갚으면 대부분의 노숙인분들이 이런 빛때문에 다시 일어서지 못하는경우가 많죠. 그래서 시설에서 도움을 줘서 다시 일어설수 잇게 도와주는곳도 많고  하여간 대한민국 법에는 과도한 빛으로 또는 상속으로 인한 빛 등등을

다시 일어설수 잇게 법률적으로 다 해놓고 잇습니다. 그것은 바로 

개인 회생  파산  개인워크 등등   법에서 어느정도의  빛 이자 등등을 탐감해서 도움을 줍니다 또한 추심원들이  조인성의 비열한거리?인가 영화에서 그러죠 아파트 앞에서 누구 누구 돈 빌려가고 안갚는다고 소리치는거     옛날이나 통하지 지금 그랫다간 콩밥 먹습니다..   사채업자 추심원 (각성자 또는 헌터)들이 법을 무시한다 ??  

각성자와 비각성자의 갈등을 아주 크게 만들어주는군요 

사채 은행 카드 등등  의뢰를 받은 추심원들이 아무 생각없이 추심햇다가는

금감원부터 경고 또는 법률적 행동 그리고 콩밥까지 먹을수 있는데

제목 처럼 개나 소나 글 쓰니 아무리 판타지라해도  생각은 좀 하고 썻으면 하네요..

하긴 여기 저거 설정 베껴다 쓰는데.. 알리가 없죠..

[두부갑빠]

님에게도 해당되는 말같은데요.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요지도 없고..
대체 빚의 상속이 뭐 어쨋다는 건지 한참 내려야 그 내용이 나오네요??
게다가 사채업자가 권력과 결탁하면 법을 무시할수 있는거죠.
그건 작가맘이지 뭔 역사소설 봅니까?
님이나 생각좀하고 글쓰세요. 뭔내용인지도 모르게 말을 하다만거처럼 글싸질러놨네

[반]

그냥 님이 난독있는거 아님?ㅋㅋㅋㅋ우리나라 법률상 추심하러 집에 가면 안되서 사채업자들도 집에 못찾아가고 그러는데 소설에서 집에 계속 찾아가고 또 빚진사람들 파산이나 개인회생신청 가능하다는 기본적인 상식도 없다고 까는것같은데 그 대충읽어봐도 뭔소린지 알겠는데요?ㅋㅋ3줄 이상이 읽기 귀찮으시면 걍 읽지말고 지나가이소ㅋㅋ

[바싸고]

빛나라! 반짝반짝!

[6sang]

뭐라는지

[만리독행]

빛이 아니라, 빚입니다.

[돌털]

빛의 상속이면 대머리가 상속되는 건가요...흐윽... 슬프군요

[나일]

맞습니다 대머리는 유전인 경우도 있죠

[고락JS]

모든 사채업자들이 합법적인 이자율과 합법적인 추심 방법만을 택하는 건 아닙니다.

모든 채무자들이 영리하게 빚에 대해서 대처하는 것도 아니죠. (가령 비성년 채무자들- 부모로부터 빚을 물려받게 된- 문제가 기사로 나온 적도 있고요. ) 또 불법 사채업자들의 경우는 아예 대처하기 힘든 경우도 많고요.

세상 모든 일이 다 합리적인 규제와 이치대로만 돌아가는 건 아니란 거죠. 어디서나 예외적인 부분, 빛의 반대인 그림자 쪽에 속하는 부분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목재장난감]

맞춤법 부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