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의 정의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는 지금까지 ㅁ랑 ㅇ랑 결혼하여 ㅅ를 낳고, ㅅ이 ㄱ이랑 만나 ㅎ을 쿼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댜 문득, ㅅ은 ㅁ이랑 ㅇ을 가지고 있으니 ㅎ은 ㅁㅇㄱ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ㅅ을 독립개체라 봐야 하나요?

쟤가 쓰는 소설은 ㅁ+ㅇ=ㅁㅇ 이런식으로 결합되어 나옵니다.

갑자기 이게 머릿속에서 더나지 않고 저를 괴롭히내요....

요점:쿼터(1/4)는 3대부터 인가요? 아니면 4대부터 인가요?

[윈드데빌改]

1->1/2->1/4 로 봐야죠.

[윈드데빌改]

ㅁㅇ이 자음 두개고 ㄱ은 자음 한개지만 ㄱ 한개가 ㅁㅇ 두개에 해당하죠

[윈드데빌改]

정확히 말하자면 ㅅ은 ㅁㅇ, ㄱ은 ㄱㄱ이니 ㅎ은 ㅁㅇㄱㄱ 입니다

[엔띠]

이해불능

[적안왕]

알파벳으로 생각하시면 더 쉽습니다.

[완장]

ㅁ이 기준입니다. ㅇ랑 결혼해서 2대째 ㅁ+ㅇ 이 아니라 ㅅ=1/2ㅁ+1/2ㅇ 이에요. 1/2ㅁ이라 하프죠. 3대째는 (1/2ㅁ+1/2ㅇ)/2 +1/2ㄱ 이구요 1/2ㅁ /2 하면 ㅁ 기준으로 1/4ㅁ 이니 쿼터죠.

[魔羅]

둘개의 피가 섞였다.. 하프죠.
하프가 자기 피와 섞이지 않은 사람과 결혼했다. 써드죠..
- 결혼했던 사람도 하프였다. 근데 피가 겹치지 않는다 > 쿼드

하프가 자기 피의 반쪽과 결혼했다 > 하프
뭐 대충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