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니 동네 공업사가 그리 믿을게 못되고 또 비싼 모양입니다.
음... 집에 있는 플레이트 다 합해봐야 60kg도 안 나오는데,
그냥 목재로 만들어버릴까요... 목재라면 제가 직접 슥슥해서 만들 수 있는데.
대신 역시나 안정성이...
그 왜, 철근 말고 뭐죠.
직사각형의 철제 자재인데 속이 비어있고 기다란.
그거라면 드릴로 구멍 뚫을 수 있으니 나사라던가 볼트너트 조립이 가능할 텐데.
그건 이름이 뭐지...
대충 이런 형태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아직 모든게 미지수지만...
막상 만들고 보니 봉이 넘어질 것 같아서 아래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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