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ashingtonpost.com/news/morning-mix/wp/2014/04/11/lab-grown-vaginas-successfully-implanted-in-girls-in-tissue-engineering-first/?tid=hp_mm
그리고 네, 여기서 질이란 님이 생각하시는 그 여자의 좁고 촉촉한 질 맞습니다. 생명공학자들이 총대매고 모든 마법사들의 웅대한 야망을 마침내 이루어낸 것입니다! MRKH 신드롬이라고 여성의 생식기가 제대로 성장하지 않는 질병이 있는데, 그 질병 때문에 질이 제대로 자라지 않은 4명의 여성들을 위해 랩에서 질을 길렀다고합니다. 그 후 수술을 통해 생식기에 이식했고, 좀 기다리니 핏줄, 근육, 심지어 신경조직까지 알아서 성장시켜 달라붙었답니다. 실험자들은 심지어 오르가즘까지 정상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21세기의 기술력이란 참 ㅎㄷ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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