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열심히 보는게 없는 듯ㅠㅠ
재밌는게 없다는 소리는 아니고 그냥 제가 뭔가 변한느낌입니다
일이 바빠서, 몸이 피곤해서 미루고미루다가
몇개 쌓이면 읽고 그러는데
뭐였지? 생각해야되는건 패스하고 가볍게 웃긴글만 찾아읽네요
선작해둔 것중에 좋은글들 많은데...
나이먹어서 그런건가 머리가 굳은건가
진짜 좋은거 아는데도 쉽게 손이 안가요.
일반 문학을 좀 읽다오면 될까요
너무 유희적인 것만 찾고ㅋㅋ 좀만 내용복잡하면 내려버린지 한달정도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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