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따라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초반부재밋다가 유료 근처로가면 뭔가

질질늘어지는 느낌도 나고 소설이 평범해지거나

딱히 결제하고 싶은 생각이 안나요

막 결제하고 다음편 보고싶어야하는데

어짜피 뒷부분 내용 뻔한데 이걸왜보냐 이생각들고

이번에 공모전에서 소설 네개 건졋는데

뭔가 벌써부터 질리고

이상하네요. 그냥 요새 장르소설 재미가없음

문피아에서 결제하면서 보는게 단 한개네요

예전엔 안그랫는데

[[탈퇴계정]]

추천해주세요 유료

[식인다람쥐]

지금 보는거 임기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이거 하납니당

[글먹이J]

뭔가 새로운 소설을 찾으신다면 사상 최강의 보안관을 조심스레 추천해드립니다.

[식인다람쥐]

그거 재밌게 보다가 아동형 섹스토이 그거보고 접엇어요
제가 제일 역겨워하는게 로리콤같은 더러운 아동성애자들이라
개그코드로 써먹는것도 역겹더라고요. 댓글반응도 역겹고

[낙시하]

멸세사세서도 그랬는데 사최보에서도 그러나보네요.

[카힌]

유료 베스트에 잘 보이지 않지만 현재도 500화를 향해 달려가는 전독시는 결제수가 엄청난데...이런거 보면 연독률이 잘 나오는 작품은 뭔가 다르긴 합니다. 소재만 좋은것이 아니라 따라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작가의 솜씨도 필요하고요.

[빨간몸빼]

타 플렛폼이라 조심스럽게 추천해 드립니다.

레드우드(ㅅㄹㅈ-구 네이버)
망나니 물입니다. 고급 흥신소(사설탐정)이 타차원의 백작가 망나니 둘째 아들로 환생.
국제적 비밀조직과 다투며 엄청난 관찰력으로 각종 위기를 돌파하는 돌파하는 내용입니다.
작가분의 치밀한 구성이 백미. 100여편 정도 올라와 있고, 너만무(1일 1화 무료 대여권) 작품
이니 읽다가 취향에 맞으면 결제하고 달리면 됩니다.

레전드 오브 노가다 (ㅋㅋㅇ,ㅅㄹㅈ) 완결작
일상힐링물, 성장물, 시스템창
주인공이 타일 데모도(잡부와 조공 사이) 라는 독특한 소재입니다.
공사장 비계에서 떨어지는 사고 후 시스템창이 보이고 이 시스템창의 도움으로 타일 붙이는 능력이 엄청나게 성장합니다. 소재 자체가 굉장히 독특한데 이상하게 계속 다음편을 누르게 되더라구요. 기다무 작품이니 역시 보다가 취향이 맞으면 결재 하고 달리세요.

[dlfrrl]

레드우드 무료분까지 봤는데 재밌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르튜아스]

레드우드는 진짜 재밌죠.. 지금 나온거 까지 다봤는데 솔직히 시리즈 연재물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도리아]

레전드 오브 노가다는 문피아도 있어요. 저는 문피아로 만났습니다. 지금도 제 선호작 목록 아래쪽에 다본 작품란에 들어가있네요.

[디텍티브]

레드우드 건지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