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설마 먹는 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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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추장, 간장 같은 장이 아닌 내장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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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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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61&qna_seq=36949&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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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도 그냥 설중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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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네요. 먹는 장은 아닐테고 무슨 장일까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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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데빌改님이 링크 거신 내용이 더 신빙성 있게 느껴집니다.
끊은 장이나 인장
제가 아는 것과는 다르네요. 끓는 醬에 손을 넣어 지진다는 의미로 알고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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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끓이다는 뜻으로 지진다라는 말을 쓰긴하지만, 손에 끓인다는 뜻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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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장을 지진다는건 장을 끓일때 거기다 손을 넣는다는 뜻아닌가? 지진다는건 불에 지진다는뜻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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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원 확실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결론이 났나요? 어쨌든 뜨거운 거에 손 지진단 뜻은 확실한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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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안나고, 결론을 내기 위한 설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조형기씨가 잘 알고 있을 듯 하네요.
장이 한자어가 아니란말도 있죠
민간요법으로 손가락에 염증이 생기고 덧날때 간장을 끓여사 환부를 지지는 것이있습니다. 제 부모님 시대분들이며 알 것이며 저도 어릴때 많이 봤네요. 아마도 그게 아닐런지.
저 말을 쓰는 의미가 "아니라면 내가 벌이나 고통을 받겠다"로 쓰이니, 치료목적이랑은 전혀 다르죠. 그리고 끓는 장에 손을 넣어 고통을 당하겠다면 차라리 "장에 손을 지지겠다"라고 쓰는게 맞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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