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배경이 도시입니다.
왜 전부 도시일까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는 배틀로얄 찍으면 안되나? 군부대에서는? 배경이 좀 더 다양해졌으면 아쉬움에 끄적여봅니다.
글쓴이들이 주로 자기 동네를 배경으로 소설을 쓰던데 시골에사는 작가가 없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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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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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발생하기 쉬운 것은 아무래도 도시가 쉬우니까가 아닌가 합니다. 뭐, 전원일기같은 경우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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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도시가 다채롭고 그런것도 있고, 군부대의 경우는 밀리터리찍나 생각하는 경향이 짙은게 있습니다.
시골은 7시만 되도 아무도 안 다녀요.
지옥과 인간의 대결 보면 시골에서도 사건이 일어남. 배틀로얄(?)도 찍음
시골을 배경으로 하는 배틀물 판타지는 적어도 시골을 배경으로 하는 치유물은 많죠. 농림이라던가 꽃이 피는 첫걸음이라던가 너의 이름은 이라던가(뭐 이건 시골, 도시 반반이고) 쓰르라미 울적에라던가
??? 마지막이?
도시가 파괴될게 많으니까요?
사람이 많은 곳에 사건이 많은 법이죠.
사람들끼리 부대껴야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흥미가 생겨서 그런 듯 합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 같은 시골이라면 모를까, 제 예전 외가쪽 시골집은 옆집이 걸어서 10분, 방앗간은 40분, 장터는 차타고 서너시간 이렇게 걸리더라구요.
인당리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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