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웃기네??!!

벌써 가을 날씨??(갸우뚱)

선득선득합니다. 반바지에 반소매는 어슬어슬해지는 기분(산책 도중)

그리고 아이스커피를 냉온 보온병에 담아 나갔는데 춥다는...ㅋ

정말 날씨는 변화무쌍하다더니 태풍이 스쳐 지나갔는데(수원입니다!),

비도 오는 둥 마는 둥...

다른 곳은 비바람 피해가 극심하다고 하니.... (걱정임)

아무튼 열대야도 없어진 것 같고(설마 다시 폭염이 백엎하지는 않겠죠??^^),

잠도 제법 잘 오고 하니 이대로 그냥 쭉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흔들릴때한잔]

벌써 다시 덥습니다

[고룡생]

어어, 아닌데... 지금 춥습니다~ 바람이 서늘해서...

[크라카차차]

인천인데 오늘 비가 별로 안왔네요 태풍이 살짝 스치다 만듯? 더위걱정하시는분들 아직 우리에겐 늦더위가 있습니다 좀더 힘냅시다 추석때까지 더울거같음 태풍때문에 잠시 온도가 떨어진거겠죠...

[고룡생]

퐛팅~!

[피리휘리]

경북경산시 하양읍인데 더운바람불어요 땀나요..비도 거의 란오고...바람도 씨게 안불고 덥기만 오만상 덥고 태풍온거 맞긴한지 원...

[고룡생]

지역마다 태풍의 세기나 비바람도 차이가 있고, 기온도 그런 가 봅니다.

[고지라가]

이제 혹한이가 오는 거예요. 갑자기 서늘해 지는 날씨를 보면 올 겨울도 사상최강이겠죠.

[고룡생]

그럴 거예요!
그래서 전 아낀 돈 탈탈 털어서 롱파카 구입^6

[사마택]

고인이 되신 가수 하늘이 씨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제목 때문에 계속 머릿속에 둥둥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