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 뒤에 작가님이란 호칭을 붙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탑매의 장우산보다 케미의 민수가 더 나쁘고 악질이고 독자를 우롱하고 있습니다. 장우산의 공지가 거짓말계의 커피라면 민수의 공지는 거짓말계의 티오피입니다.
정말정말정말 케미 작가 민수는 사람도 아닙니다. 아마 이렇게 민수에게 제대로 농락당한 독자 입장에서 지금 심정은 지금까지 케미를 꾸준히 보면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케미작가 민수가 얼마나 많은 거짓말 공지들로 독자를 우롱하고 농락했는지 아시는 분만 아실겁니다.
정말 이런 작가조차 문피아는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더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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