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몇몇 소설만 그렇긴 한데 그걸 깨닫고나니까 다르것들도 눈에 들어오네요.
주인공이 자기는 다 안다는듯이 회귀지식으로 꿀빨고 그러는게 보기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원래 힘들게 히든피스를 모았던 원주인들(판타지 기준), 미래의 기술 개발자들(현대물 기준)이 불쌍하기도 했고, 원래는 노력을 했든, 안했든 성장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회귀지식으로 성장하는 것도....
ㅎㅎ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써본거지, 회귀물이 나쁘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그냥 나름대로 제 느낌을 써보았습니다.
Comment ' 4